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뭐 있을까????


 
익인1
태연 노래..? 왓두아콜유,투엑스 이런거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12월 체조 대관 인피니트 이찬원 크러쉬 성시경임195 14:449110 7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76 17:513868 0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61 8:431163 0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63 10:13213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44 10:441953 48
 
모르겟고 걍 더보이즈야 사랑해... 평생 함께해..7 18:41 76 2
마플 근데 qwer 데뷔 초에는 이렇게 대중적으로 나갈 생각 아예 없었던 듯 (약후방주의11 18:41 344 0
라이즈 고척39 18:40 698 0
qwer 메아리 더블타이틀 했어도 좋았겠다1 18:40 34 0
키 앨범 빨리 해드폰으로 듣고싶다,,,2 18:40 16 0
마플 나 내 본진콘에 다른 응원봉있으면 걍 재밌을거같아8 18:40 92 0
보통 대학교 축제 입장 메이트 어떻게 구해?ㅠㅠㅠ 18:40 16 0
보넥도들아... 지방팬이어서 숙소 잡으려고 하는데 콘서트 ㅜㅜ8 18:40 125 0
정리글 작년 하이브 자회사 영업이익 순손익7 18:39 142 0
비욘세 콘에 믐뭔봉 들고 감3 18:39 88 0
ㄷㅂㅇㅈ 회사 옮기는거 11명이 다같이 가는거야?12 18:39 652 0
아이유 콘서트 2번째 간 사람이 뽑은 좋았던 무대 18:39 66 1
아이브 러브다이브 나오자마자 반응 좋았어??9 18:39 95 0
마플 제베원 알페스 귭청은 어쩌다 하락한거야? 5 18:38 354 0
마플 최애가 있었는데 최애한테 맘이 좀 식었거든 18:38 57 0
마플 근데 ㄴㅈㅅ 라방한거 잘한 일 같어5 18:38 102 0
아 그 딴가수 콘 갈 때 그 응원봉 트윗 머더라 18:38 49 0
마플 관심 가는 아이돌 생겼는데 유튜브 영상 댓글에 너무 한멤버 댓글만 있어서8 18:38 129 0
김익인 플리 공개5 18:37 44 0
아니 왜 잘해 18:3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