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정도로 재정상태 엉망인데 돈안되는 게임,IT 사업만 꾸역꾸역 주구장창 하니 어느 탄탄한 기업에 인수합병되지 않는이상 아슬아슬 외줄타기식 운영은 망하기 전까지 계속될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68 10.10 12:0725818 25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4 10.10 16:002790 0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17 10.10 13:2415047 1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7 10.10 22:082540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1 10.10 21:011396 25
 
닉쭈 주주 애칭 원래는 츄츄였단거 보고 기절함 09.23 18:05 109 0
요새 jyp가 젤 신날 것 같음3 09.23 18:04 387 2
예나 이번 노래 중독성 ㄹㅈㄷ일 듯 ㅋㅋㅋ1 09.23 18:04 54 0
더보이즈가 새소속사로 옮겼으면 하는데 있어?51 09.23 18:04 1498 0
조유리 가수컴백소식없나..?3 09.23 18:04 109 0
카카오 엔터 소속사들 줄인다는 썰은 슴 인수때부터 돌았지않나2 09.23 18:04 166 0
세븐틴 호시 이럴때 넘 귀여움ㅋㅋㅋ4 09.23 18:03 321 0
나 더보이즈 콘서트 때 기사 낸 거 개싸가지 없다 생각했는데2 09.23 18:03 535 0
샤이니 키 김기범씨 플레져샵나왔어요3 09.23 18:03 78 0
윈터 오늘 요정같음2 09.23 18:03 104 0
진짜 울고 싶은 사람 디오 나의아버지 한번만 들어봐2 09.23 18:03 92 1
앨범 공구했는데 이틀째 카톡 안 봄 09.23 18:03 32 0
Qwer 노래 개잘뽑는다2 09.23 18:03 93 0
데식은 제왑에서 나갈 일 없을까?14 09.23 18:03 512 0
마플 버블도 사라지나 그럼.?????????5 09.23 18:02 223 0
QWER '내 이름 맑음' Official MV 09.23 18:02 31 0
멤버도 속는 무한앵ㅇ앵콜 . in 온앤오프콘서트장8 09.23 18:02 226 0
키 노래 나왔어요!!! 플레저샵 !!!!1 09.23 18:02 25 0
포카 팔았는데 주소가 우체국인데 괜찮겠지?5 09.23 18:01 127 0
마플 살다살다 남의 콘서트에 지 본진 응원봉 들고가는 사람 처음봄166 09.23 18:01 839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2 ~ 10/11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