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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덕질하면서 버릇ㄹㅇ잘못됨 4 09.23 18:27 155 0
나만 티켓 아직도 안왔어...? ㅠㅠ 3 09.23 18:22 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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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노 또 닭주스 상한것처럼 억울강쥐 될듯 3 09.23 18:18 99 0
노아가 그린걸까 4 09.23 18:17 93 0
티켓... 몇번 못 받으면 현장수령으로 넘어가...? 11 09.23 18:12 1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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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 노아 프샄ㅋㅋㅋㅋ 개웃긴겤ㅋㅋㅋㅋㅋㅋㅋ 1 09.23 18:11 78 0
노아 프사 디즈니 완댜님 같넼ㅋㅋㅋㅋㅋㅋ 09.23 18:11 21 0
뭐야 노아도 버블 프사 바꿨어ㅋㅋㅋㅋㅋ 2 09.23 18:09 67 0
콘서트날 티켓 어떻게 들고갈거야? 9 09.23 18:06 102 0
플레이브 캐치마인드도 하고 스포도 할만한거 생각해냄 1 09.23 18:06 39 0
스냅스 나눔용 포카 주문한거 출고지연 된다는데 1 09.23 18:03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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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소식 보니까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지 기대된다 24 09.23 17:44 3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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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팬인데 노래 하나 물어보려구요..! 7 09.23 17:20 2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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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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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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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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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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