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기도 당연히 단점은 있겠지만 그냥 구조로만 봤을 때 그렇다는 말..
솔직히 레이블제지만 씨제이, 카카오 소속 엔터라고 해서 그 엔터들이 뭔가 같은 회사다 라는 느낌은 많이 없잖아 각자 갈 길 가는 느낌이지.. 난 레이블제는 이게 맞는 거 같아
ㅎㅇㅂ가 레이블제의 단점만 모아놓은 회사같음..
애초에 레이블제면 수장이 프로듀싱 맡으면 안 된다 생각함 난.. 수장은 프로듀싱 손 떼고 레이블들 각자 갈 길 가게 두는 게 맞다고 생각함 지금 하이브가 그걸 못해서 더 분열난 것도 있는 거 같거든 솔직히..?
할 거면 ㅎㅇㅂ는 차라리 본부제를 하는 게 맞았다고 봄 수장 성격에도 저게 더 잘 맞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