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54 11.11 12:547065 1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50 11.11 23:512920 0
데이식스데장 솔콘 입장 때 본인확인 빡세게 봤어?? 43 11.11 17:221304 0
데이식스짭마데들아 너네 목표 어디야? 37 11.11 23:16576 0
데이식스 클콘 갈 하루들 마이데이다 예비마이데이다 뭐니?!!!!! 28 11.11 23:11499 0
 
나 끼루인데..진짜 이상한 질문이지만 마데워치 어떻게 흔드는지 궁그매.. 13 0:31 200 0
와 야밴 글 보고 생각난건데 자밴 기억나니? 8 0:29 89 0
근데 왜 다들 180도 무대라고 생각해? 21 0:28 493 0
4기 선예매 고척이 마지막이겠지? 7 0:28 238 0
올아원포크리스마스이즈유 부르는 클콘 분위기 다시 느끼고 싶다 3 0:28 28 0
가격 차등제 안할 거면 입장할 때 영진국밥 한그릇씩 줘 1 0:27 68 0
고척 좋았던점 하나 0:27 65 0
하아 워치… 사고싶다….. 0:27 22 0
고척 여러 번 가본 사람인데 궁금한 거 있으면 알려드립니당 11 0:27 165 0
근데 이번에 제발 개인무대 해주면 젛겟어 3 0:26 140 0
긍데 티켓 가격 얼마정도 할까? 11 0:25 227 0
진심 나 처음 입덕하고 야밴 훌라우프마냥 팔에 찬 1 0:24 58 0
클콘 캐롤 말아주시려나 11 0:23 128 0
나름? 고척 여러번 가본 사람의 팁 2 0:23 233 2
고척 3층인가 4층 가봤는데 정확하게 기억나는 것들 0:23 81 0
고척 좌석수 0:23 34 0
나 클콘 엠디로 나왔으면 하는거있어 5 0:22 132 0
아 근데 이번 겨울 무서움 11 0:21 221 0
마데워치 1 있는데 이번에야 말로 사야겠지? 7 0:21 81 0
우리 팀데이식스 반팔/바시티 자켓 다시 팔아줄 일 없을까..? 3 0:20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9:40 ~ 11/12 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