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저번주에 나온 피프티피프티 신곡도 그렇고

오늘 나온 qwer 신곡도 너무 좋다...



 
익인1
가을에 좋은 노래 많이 나오는듯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 보면 가을에 나온 노래가 많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3911 8
연예 다시보자 팬들도 누군지 말 많이 갈렸던 사진167 11.11 19:476334 1
드영배흑백요리사 최대수혜자 다들 누구인거같애?97 11.11 20:537033 0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56 11.11 23:514141 0
방탄소년단혹시 앨범당첨탄소들 앨범 얼마나 구매했어? 39 11.11 20:391216 1
 
뭐여 리사 드라마 찍어?2 11.11 21:34 56 0
엔드림 베스트옵미 콘서트깔이다3 11.11 21:34 84 0
멜론 다운받는거 아이폰 안되는거지?5 11.11 21:34 55 0
엔드림 베스트 오브 미2 11.11 21:34 75 0
마플 하이브가 슴을 왜 견제해13 11.11 21:34 240 0
원희 너무 기엽다... 진짜로 찐짜...6 11.11 21:34 58 0
성이름으로 부르는게 더 익숙한 연예인 누구 있어?31 11.11 21:33 251 0
마플 와 억울해하는거 보면 ㄹㅇ 하이브 문건 이제 묻혔다고 생각하나봐5 11.11 21:33 137 0
아 어떡하지 숕넨 너무 사귀는 것 같음; 4 11.11 21:33 110 0
마플 와 큰방 들어왔는데 엔드림 컴백 바로 알게됨 11.11 21:33 64 0
나 위시 잘 모르긴 하는데 탐넘으로 슬쩍 본걸로는3 11.11 21:33 260 0
와 엽떡에서 야채튀김 사왔는데 개맛잇어2 11.11 21:33 40 0
마플 저 문건 나중에 다 까질것같음 11.11 21:33 33 0
마플 근데 ㄹㅇ 설마 회사가 이런 짓을 하겠냐 니 지능 쯧 이러면서 조롱당한 플도4 11.11 21:32 98 0
ㅇㅏ sm 세대별 발성법 진짜 개웃기네1 11.11 21:32 84 0
제와피 마루 챌린지 하셨네… 11.11 21:32 42 0
석매튜에게 방구 대신 꼈다고 해줄수 있는지 물어봤다6 11.11 21:32 75 0
나 쇼타로 원빈 이 자석즈가 좋다3 11.11 21:31 139 1
Kgma 택시3 11.11 21:31 100 0
스밍한다고 스무디도 듣는데9 11.11 21:31 1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