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3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현정의 뉴스쇼 요약 정리258 9:1126576
드영배 한소희 예민미 싹 사라진거 신기하다..198 12:1626623 17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76 10:47258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Madame Figaro October with ZHANG HAO(+추가).. 41 18:261931 35
플레이브혹시 가오픈이 낯선 플리도 있을지 모르니까... 가오픈 기간에는 진짜 엄청나게 .. 42 17:291896 15
 
오늘 데식 망겜 들으면서 면접 보러 갔는데6 09.23 20:38 201 0
미디어 놀토 새 예고 곽범,이창호,김해준1 09.23 20:38 21 0
왜 아이유콘만 가면 눈물나지 ㅠㅠㅠㅠ12 09.23 20:37 182 1
인스파이어 먹을 거 싸가야 돼??7 09.23 20:37 110 0
입금 폼 0초에 넣었는데 선착순 광탈이네 09.23 20:37 35 0
민희진 모자 진짜 좋아하나보다 09.23 20:36 70 0
난 어제 아이유 콘 다녀오고나서2 09.23 20:36 109 1
와 아이유콘 응원봉으로 꽃 만들었어1 09.23 20:36 406 1
지디 성격 어때??? 궁금7 09.23 20:35 192 0
아이돌 랩보고 소름돋은건 진짜 오랜만이야3 09.23 20:35 137 1
아일릿 이번에 컴백하는거1 09.23 20:35 93 0
콜프 예매 언제야?1 09.23 20:35 28 0
마플 4-5세대 밈중에 뉴진스럽다도 히트친건가?..8 09.23 20:35 399 0
제베원콘 전광판 어땠어??8 09.23 20:34 587 1
OnAir 싱크로유 한당 09.23 20:34 17 0
재현이 애교농도가 왜이래4 09.23 20:34 264 3
지디 스토리에 멘트 쓴 거 오랜만임ㅋㅋㅋ7 09.23 20:34 1341 4
박효신 대장님1 09.23 20:33 46 0
원빈 진짜 고능함8 09.23 20:33 351 11
16이랑 16프로랑 카메라 별 차이없어?? 09.23 20:33 3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