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from 수능 두번 본사람 34 11.14 12:493374 0
제로베이스원(8)멜뮤 투표에 밀리언스 탑텐 후보 올라와있다!!!! 42 11:392574 10
제로베이스원(8) 콜팝 들고 띨롱 서있는 바부마슈 31 11.14 17:201084 1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30 11.14 15:14867 23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오프닝도 하나봐 27 9:111377 10
 
우리 해외콘 궁금한거 있어 2 09.23 20:40 118 0
아 건탤 이 짤 뭔뎈ㅋㅋㅋㅋㅋㅋㅋ 4 09.23 20:36 118 0
한빈이 핑크머리 15 09.23 20:35 248 0
다람지들 축구한다아아아아 7 09.23 20:34 80 2
태래의 기타교실 더 주세요 1 09.23 20:33 18 0
건탤 기타배우는거보면 나 프릭 생각난다고.. 형아 집에 재워주는 대신 기타배.. 3 09.23 20:31 47 0
세번째 세트장 비하인드 짧아서 아숩 3 09.23 20:30 57 0
건탤 아빠미소 미쳤다 🥰 2 09.23 20:28 68 0
나도 태래한테 기타레슨 받고싶어 2 09.23 20:26 27 0
영어공부하려고 폰기본언어 영어로했더니 플챗ㅋㅋㅋ 3 09.23 20:26 145 0
근데 vcr 해외콘은 안돌려?? 2 09.23 20:26 181 0
거뉴기 손 좀 어떻게 해봐(주어 건맽) 7 09.23 20:24 153 0
앙콘하면 셋리달라? 5 09.23 20:20 196 0
김태래 안 사귀어줄거면 1 09.23 20:20 33 0
손가락을 잡고 옮겨줬어.. 5 09.23 20:18 130 0
장터 럭키카드 유닛 버전 교환구해! 09.23 20:17 57 0
아닠ㅋㅋㅋㅋ첫콘날 비맞아서 버즈 맛이 갔나봐ㅋㅋㅋㅋ 1 09.23 20:16 57 0
태래야 제발 우리 앙콘때 일렉들자 🎸 2 09.23 20:16 31 0
아 건탤 때문에 비하인드 보다가 잇몸 다 마름 지금 ㅠㅠ 2 09.23 20:14 36 0
건탤 브이씨알 이슈 개웃기넼ㅋㅋㅋㅋ 귀여워 3 09.23 20:13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2:50 ~ 11/15 2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