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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난 진짜 승부욕 넘쳐서 저런 거 친구들이랑 하면 안돼 1 09.23 23:02 25 0
ㅠㅠㅠㅠ콘 전까지 못온다고 카레랑 곰국 끓여놓고 가는거봐 9 09.23 23:01 136 0
플레이브 누구보다 카트에 진심임 09.23 23:01 23 0
야타즈 새로운 무대일까? 1 09.23 23:01 52 0
콘서트 전 막방이라 길게 해준거같아서 넘 고맙다 09.23 23:00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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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라방 처음부터 다시보는데 드코 확정이야? 4 09.23 23:01 87 0
미쳣다 2주 뒤 파티룸이라니 09.23 23:01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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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애들 서서 카트하는 겈ㅋㅋㅋㅋㅋㅋ 1 09.23 23:01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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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콘 전까지 계속 돌려봄 되겟다 09.23 23:00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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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본인들이 올린 공지도 모르는게 말이 되나 25 09.23 22:58 533 0
벌써 보고싶은데 어뜨카냐 1 09.23 22:58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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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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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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