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파친코2 명대사 쩐다 (ㅅㅍㅈㅇ)

선자: 나를 우예 찾았습니꺼?

한수: 찾을 필요도 없었어. 놓친 적이 없으니깐.

..................찢었다 ㄹㅇ

[익인1]

와 파친코 보지않았는데 한수 집착느낌 엄청나네

[글쓴이]

그래서 너무 좋아

[익인2]

고한수 집착광공력 대단함 5화에 그에 버금가는 광공대사 또 나옴

[글쓴이]

너무 기대돼서 심장 벌렁벌렁

[익인10]

ㅇㅈ~~~

[익인3]

쓰랑꾼..

[익인4]

쓰랑꾼-> 스랑꾼

[익인2]

쓰랑꾼에서 스랑꾼으로 승격된거야?

[익인4]

엉ㅋㅋㅋㅋㅋ ㅜㅜ

[익인5]

진짜 이 대사 듣고 이마 뻑뻑 침

[익인6]

파친코 책이 레전드 개에바쌉에바임

[익인7]

책 읽다가 내 이마 빡빡친 부분..

[익인2]

이 대사가 책에도 나와? 나 책 다 읽었는데 기억이 왜 안나지?

[익인7]

에?? 내 기억조작인가 그럼..?

[익인2]

웅 책에는 그런대사 없었던걸로 기억해

[익인8]

난 2편 보다보니 한수에 대한 혐오감?이 오히려 좀 없어짐.. 선자 가족 대피 시켜준거랑 엄마 일본에 데리고 와준 장면에서 싹 사라졌어

[익인2]

엄마 그 멀리서 찾아서 데리고 와준거 진짜 선자한테 찐사 아니면 못할 행동이지

[익인9]

난 그래두 싫어 …………. 선자가 낳은 아기가 아들이 아니얐으면 이정도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