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1
머리빨 없어도 살아남네


 
익인1
무쌍인데도 이목구비 개진하다는 소리 많이보긴함 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무쌍이라고??
4일 전
익인2
ㄹㅇ 개잘생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35 09.27 09:155877 0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28 09.27 13:3430779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09 09.27 13:254856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67 09.27 16:412452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63 09.27 10:1317422 4
 
보넥도 전원 반바지 잘어울리는 일자다리 시원하게 인증2 09.24 00:38 268 0
콤보 은석이4 09.24 00:38 180 3
마플 긍데 미야오 너무 우린 고양이입니다!! 이런 느낌이라2 09.24 00:37 238 0
투바투 멤버들 피지컬은 유명하다못해 본인들도 매우 잘 알고 있겠지?5 09.24 00:36 166 1
b1a4 산들 청혼 들어봐1 09.24 00:37 39 0
멜론 해지협박 이용권 며칠 남았을때해? 09.24 00:37 32 0
마플 본진 일본 인기순위는 어떻게 알아? 09.24 00:37 48 0
플디 올 4/4분기 라인업은 이렇게 될려나?1 09.24 00:36 344 0
아 세븐틴 이거 너무 좋다 이거봐봐8 09.24 00:35 435 7
너네 판에도 소통 아예 안하는 글러분들 있어? 4 09.24 00:34 130 0
우는 게 예쁜 금발 미소년 09.24 00:34 98 0
원필 콘서트에서 소감 말하다가 한 말인데6 09.24 00:34 294 4
와 모차르트 233년만에 컴백했대8 09.24 00:34 141 0
영통 공지는 알아서 찾아봐야 되는 거야?5 09.24 00:33 98 0
오늘 박건욱 라방 올거같은데?싶었는데3 09.24 00:33 260 0
서울 살면 영종도 카카오셔틀 타는게 제일 낫나? 가본사람8 09.24 00:33 145 0
헐 유타 야쿠자물?? 영화 들어가나?12 09.24 00:32 378 0
여름 소년 최한솔이 너무 좋다고…… 09.24 00:33 39 0
마플 내 본진 잘나가니까 짓밟고 평가절하 하려는 무리가 있음4 09.24 00:33 118 0
듄 용아맥으로 본 사람들 상상하면 배 아파 미치겠다4 09.24 00:33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0:20 ~ 9/28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