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짜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흑백요리사 최대수혜자 다들 누구인거같애?171 11.11 20:5313729 0
연예/정보/소식14년은 어디 가고…'6년 활동' 동방신기 붙잡은 김재중·김준수 [이슈+]154 13:383117 0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64 11.11 23:516828 0
플레이브입덕부정기 겪던 신입 인사 박을게 35 12:23988 3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러닝 와일드 뮤비 티저 32 0:01243 20
 
근데 너네 알아? 옛날에 대기업 회장 성매매 한거 난리났었는데 11.11 18:46 33 0
드림 수록곡도 좋네 11.11 18:46 18 0
마플 ㅇㄷㄹ 정병 꽉끼구나8 11.11 18:46 193 0
드림 헬퓨깔 수록곡이 뭐야2 11.11 18:46 55 0
드림 수록곡 청량한데 웅장미도 있어서 진심 개좋다.. 11.11 18:45 16 0
슈붕이 좋아 팥붕이좋아?12 11.11 18:45 46 0
마플 와 ㄴㅈㅅ ㅇㅇㄹ 추가기획안 뜬거봐ㅋㅋㅋㅋ개룻겨6 11.11 18:45 366 0
마플 역시 주변 가까운 사람들이 더 열등감 쩌네 11.11 18:45 31 0
마플 하이브가 온갖 공격 다하는데 광고주는 뉴진스 입장에 맞춰서 기다려줌 응3 11.11 18:45 275 2
마플 저 라면논란도 걸플갤에서 먼저 만들었네? 하이브 걸플갤 한몸 맞는듯3 11.11 18:44 85 0
드림 수록곡 오디오에도 영상 입힌거 좋당2 11.11 18:44 120 1
하늘을 나는 꿈 이거다!!!!!1 11.11 18:44 25 0
어제 홍대 캘빈에 뉴진스 영상 나오는데2 11.11 18:44 124 0
에이스 이번 단체 포토 느낌 좋다1 11.11 18:44 25 0
마플 악플 쓰던 버릇 못 고치고...4 11.11 18:43 144 0
밤 콘서트에서 달 아래에 들어야함 11.11 18:43 26 0
마플 드림 노래는 진짜 좋은데 안무랑 뮤비가 아쉽다6 11.11 18:43 324 0
노포기 몬스타엑스편!6 11.11 18:43 72 0
재쓰비 음방에 나왔으면 좋겠다 11.11 18:43 20 0
네오 없는 청량 타이틀 얼마만이야 ~! 11.11 18:43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4:58 ~ 11/12 1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