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지난번엔 코로나19 격리기간이 한참 유행이었던 시절 같은 뮤지컬인 "광염소나타" 동료이자 로투킹 동기였던 골든차일드의 주찬님 통해 고기 선물 잘 받았다고 장준님이 대신 라디오에서 언급했는데 이번에 또...

같은 소속사 hbn인 나우어데이즈 연우님 생일 축하 의미로 고기 기프티콘을 선물해주는 이런 후이sbn림 너무 훈훈하당🫠 하...이런 고기 선물해주는 착한 sbn 안계시나요?!



 
익인1
후이 ㄹㅇ 사람 좋아 보여
4일 전
익인2
내리사랑 보기좋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37 09.27 13:3435903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22 09.27 13:255416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4 09.27 16:412888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71 09.27 10:1321975 4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013 0
 
삐끼삐끼춤은 상대편 삼진아웃?? 당햇을때 약올리는 그런 춤인겨??23 09.23 22:59 1489 0
아니 미친 토즈에서 정우 필모를 말아주는데요7 09.23 22:59 255 5
마플 멤 캐해가 진짜 너무 이상한 게 대다수면 보통 셔틀인거야? 4 09.23 22:59 94 0
정보/소식 '불타오르네' 외쳐서 화재를 막은 일본 방탄 팬34 09.23 22:58 1142 1
내일 퇴근하고 흑백요리사 보면서 저녁 먹어야지 09.23 22:59 23 0
데이식스 원필 잘생긴건 알았는데 실물은 더 잘생겼더라 09.23 22:58 124 0
헐 데이식스 강도 이 계정 알페스 계정이었어? 13 09.23 22:58 871 0
라이즈가 부르는 캐롤 듣고싶다4 09.23 22:58 114 0
마플 최애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캐해가 좀 깨지는느낌4 09.23 22:58 238 0
아니 저 미미미누 글 진짜 구라같다28 09.23 22:58 4964 2
마플 와 근데 해외팬들은 진짜 하이브빠가 대부분이구나3 09.23 22:57 176 0
OnAir 뭐야 오늘 오은영 리포트 했던거 아니야?2 09.23 22:57 52 0
성한빈 추구미랑 픽 갭차이8 09.23 22:56 381 11
덕메 사귀는 익들 궁금한거 있어 4 09.23 22:56 41 0
드림 멤버가 멤버들한테 바보드라. 이러면 아무도 반박 안 하고 뭐라고도 안 하고 수긍하는게 ..1 09.23 22:56 101 2
선선할때 데이식스 노래 들으니까 개 좋다13 09.23 22:57 183 0
보넥도 운학 자꾸 아른거림13 09.23 22:56 245 0
아이유콘 진짜 내년에도 가야겟다ㅜ7 09.23 22:55 464 1
원빈 소희 캐해 짤6 09.23 22:56 594 12
QWER은 진짜 보컬을 너무 잘 뽑았어3 09.23 22:54 21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4:16 ~ 9/28 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