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8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본인표출 [모네탄배경] 🩵라네즈 석진💙 59 09.28 18:361032 11
방탄소년단/마플우리가 민윤기 탈퇴하라고 하는 게 잠깐 심심해서 그런건줄 알았나봄 21 0:182018 11
방탄소년단남준이 오늘 행사에서 봄날 불렀대(링크타면 영상있음) 17 09.28 20:03646 4
방탄소년단/마플슈개들이 테러해서 ㅅㄷ 공계 댓글창 닫음 16 13:192009 0
방탄소년단/마플슈가야 윤기야 잘지내? 14 15:42339 0
 
매진이라네 카드번호 좀만 늦게쳤으면 망할뻔 1 09.24 10:05 32 0
인원 선택 나만 안눌러졌니ㅠ 2 09.24 10:03 47 0
괜찮은데? 뭐지...인터파크 니넨 반성 좀 2 09.24 10:01 54 0
내일 정국관 12시 30분꺼인데 4 09.24 09:17 61 0
다들 남주니 다큐 상영회 보러가니??? 15 09.24 09:03 184 0
정보/소식 구찌 인별 - 카메라 싸인 영상 4 09.24 05:15 112 0
이거 이번 자컨때 아니지? 1 09.24 02:26 166 0
석진이 들튀해가야지 7 09.24 00:53 85 0
마플 한탄... 5 09.24 00:47 247 2
이 웜뱃 볼때마다 왕긁적둥이 생각남 6 09.24 00:26 97 0
생각보다 야외극장 넓은듯? 1 09.24 00:16 112 0
석진이 예판공지 이번주에 뜰 가능성은 없나? 16 09.23 23:48 335 0
정국이 영화 2주차 특전 있잖아! 2 09.23 23:41 117 0
내일 남준이 영화 티켓팅 하는 탄소있늬? 2 09.23 22:39 72 0
뷔진은 진짜 뜬금없이 로맨틱해 5 09.23 22:26 298 3
석진이 이 짤들 좋다 6 09.23 21:39 155 6
헐 내일 달진하네🙊🙊🙊🙊 5 09.23 21:25 66 0
샤이햄찌🐹 10 09.23 21:13 118 3
아니 이 각도에서 이 미모는 반칙 아니묘 12 09.23 20:58 264 11
생일도 아닌데 생일선물 떡밥이 뜨다...뷔진 5 09.23 20:50 24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18 ~ 9/29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