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두명의 태래 중에 어떤게 프레임이게 ~? 6 l 제로베이스원(8)
  새 글 (W)       
l조회 1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얼굴봐.. 32 11.29 09:452718 25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프리뷰 24 11.29 08:28402 4
제로베이스원(8) 아니 하오님 오늘 오ㅑ케 잘생기셨지 24 11.29 20:11167 8
제로베이스원(8) 역시 예능국 한건했튜 22 11.29 09:24443 10
제로베이스원(8) 흑발 킬더로미오 한빈이 21 11.29 19:34253 5
 
플챗 계정 이름 안밝힌다는데 채팅 다 ㄴㄴㅇ님.. 9 09.24 00:47 358 0
한비나!잠깐만 내 말좀 들어봐 4 09.24 00:47 180 2
아니 건욱이 맘마메이트 성대모사가 너무 웃김 5 09.24 00:46 152 0
태건브이 질투이슈 2 09.24 00:45 113 0
자신의 과거 행적을 보고 헛웃음치는 건욱이 4 09.24 00:45 121 0
우리애들 회사에 건의 되게 잘하는듯 3 09.24 00:44 238 0
총맞은 건욱이... 7 09.24 00:44 127 0
건욱이 편지보고 완전히붕괴. 일상생활불가. 상태였는데 7 09.24 00:43 157 0
보플 리액션 애들별로 전부 보고싶어ㅋㅋㅋ 6 09.24 00:42 136 0
아니근데 진짜 웃곀ㅋㅋㅋ아기가 아기를 귀여워함 6 09.24 00:41 112 0
건욱이 눈썹이 진짜 보물이야 1 09.24 00:40 40 0
아니 뭐야 왜 셋이서 다 연속으로 똑같은 얘기하는 거야 8 09.24 00:40 298 0
건욱이 유진이도 따라 운줄 몰랐다가 1 09.24 00:40 125 0
건욱잌ㅋㅋㅋㅋㅋ 우느라 유진이가 달래주려던거 몰랐던거 2 09.24 00:39 148 0
건욱이 우느라 유진이가 자기 위로해주다 운 거 몰랏다구 1 09.24 00:39 72 0
마플 플챗라방 댓글 신고 잘 먹히는거 맞나 7 09.24 00:39 175 0
근데 ㄹㅇ 팬튜브가 유입에 되게 큰 영향 줘서 1 09.24 00:38 218 0
솜털즈 왤케 귀엽니... 4 09.24 00:37 86 0
아 요즘 솜털즈썰 너무 귀여운뎈ㅋㅋㅋㅋ 4 09.24 00:36 114 0
노래방가서 제베원 메들리 해야돼 나랑 같이 갈콕 1 09.24 00:36 30 0
처음이전105106107108110911011111211311411511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
1이번 일콘 자리도 완전 랜덤인가? 1
2혹시 태래 라방 글 찾아줄 콕..? 7
3 마슈 진짜 왕눈이실눈캐야 3
4 태래 잡아묵어볼사람!! 2
5태래랑 리키랑 동시에 같은 빵? 골랐는데 1
6콕들아 태래 라이브 인코딩 완려!!!
 
 
 
 
1 멜뮤 솔까 이건 아이유 줘야한다.. 8
2 내 예상 멜뮤 대상 예측 13
3급상승  난 배우들한테 정 떨어지기 시작한 순간은 유재석이 백상 대상 받을때라고 생각함 5
4 카리나 슬기웅니보다 크면서 꾸깃꾸깃 안기는 게
5 근데 왜 대상 한그룹이 다 받는거 싫어함? 11
6 멜뮤 대상 받을만한 사람 누구야?? 6
7 슴 십오야에서 도영이 효연한테 한 얘기 너무 감동이었어 9
8 멜론 수상자는 아무도 모르는 거지?? 발표되기 전까진 1
9 아 재민이랑 해찬이 이 파트 이제 그냥 엉덩이 파트됨ㅋㅋㅋㅋㅋㅋㅋㅋ(ㅅㅍ
10 우리성찬이.. 앞머리 내렷다 하면
11 에스파 실물 얼굴크기 체감 영상 이거 ㄹㅇ6
12 트와 레벨 블핑은 성적이 좋아서 3대라서 묶인 것도 있겠지만3
13 엥 아니 뭐야 멜뮤 오늘임,??????????2
14 고척은 애매그라보다 1층이 낫구나9
15 에바잖아 ㅈㅇ 도영2
16 nct 127 펙트체크 무대 하나 보려고 하는데5
17 멜뮤 대상5
18 ??ㅡ오늘이 멜뮤야?
19 와 구교환 스타성 쩐다5
20 ㄱ요즘 큰방에서 알페스플 진짜 안달린다7
1 무신사 블프를 맞아서 무신사 가서 입어본 아우터들😇..40 36
2 얘드라 지금 지그재그에서 화장품 40퍼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3 새벽러들아! 이 아우터 살말 좀 골라주세용 10
4 금수저친구 집 놀러가봤는데 하프가 있더라 3
5 계대 간호인데 영남대 간호 생긴대서 맘아픔 12
6 내가 생각해도 내인생 너무 개꿀임 4
7 istp이랑 intp이랑 뭐가 다른지 좀 알려줄사람 13
8 토익 2주만에 900점초반 가능할까? 14
9 진짜진짜 더러운 똥 얘긴데... 들어와봐 ㅠ 사진없음
10 헤어식초 안 쓰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6
11 뭔가 한국인들 순진해서 아직 일본에 환상있는거같음 3
12 나 방금 길에서 얼평 당한 것 같음; 기분 나쁘다 진심 6
13 생일 선물 거절하는 심리 뭐인거 같아? 5
14 미국은 진짜 한국보다 일본이 더 중요해? 5
15 두달에 한번씩 번따 당하는거면 평범이지? 1
16 엥 나 고3때 학교에서 모르는 남자애가 말 걸었대
17 난 우울증 심할때 브이로그 보면 뭔가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겨 1
18 아동급식카드 왜 부끄러워 할까?? ㅋㅋㅋㅋㅋ 2
19 편의점알바 평일야간 하는애들이 ㄹㅇ 신기함 9
20 인생에서 드라마같던 순간이 은근 있었던것같아😯 2
1 자위하다 사망한 배우 25
2 어제오늘 벌어진 망그러진 곰 브라자 이슈.twt 35
3 저주가 실제로 있다는 증거.jpg 2
4 남편을 미친듯 팼어요
5 엄마에게 나 왜 낳았냐고 물어보고 살짝 충격 먹었던 게 3
6 갑자기 어제 오늘 주문 폭주했다는 제품.JPG 6
7 로다주 보니 생각나는 백인 동네 특유의 쎄함...(인종차별) 27
8 고현정이 말하는 정용진과의 연애와 결혼.JPG 13
9 코디 막 대한다는 신인 여배우 + 해명 88
10 옛날 회사 일은 업무의 밀도가 달랐다는 아버지.jpg
11 올해 spa브랜드중 매출 1조돌파 유력하다는 브랜드 2곳 9
12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을 먼저 할까요 결혼식을 먼저 할까요?" 3
13 부부싸움 전설의 레전드 썰.jpg
14 와 난 다른 거 다 떠나서 이게 제일 충격임 ; 아니
15 일본을 뒤흔들었던 탑아이돌 결혼 발표 기자회견 2
16 눈 오는 날에 하얀 강아지를 폴라로이드로 찍음
17 새우젓 구워먹으면 맛있대 2
18 새끼 강쥐 원래 이렇게 핑크핑크해..? 23
19 사자도 결국 고양이과
20 아무래도 강아지가 이름을 잘못 알고 있는거같음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