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타짜 신의손 보고있는데 못하진 않네


 
익인1
난 잘한다고 느낀적 없는듯..
13시간 전
익인2
그냥 배역 그자체인듯
13시간 전
익인3
그냥 못해서 거슬리진않는정도..?
13시간 전
익인4
난 포화속으로밖에 안봤는데 ㄱㅊ했었음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245 3
드영배진짜로 가정실습때 케이크 만들고 그래…?150 09.23 21:098513 0
연예/정보/소식폭염 끝나면 한파…11월초까지 30도, 올 겨울엔 영하 18도104 09.23 20:302972 0
라이즈 사인회 관람 이것 뭐에요....? 59 09.23 20:023166 0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44 09.23 23:08709 1
 
자리 개많아.......2만번대로 들어가서 성공했다 12:23 1 0
스탠딩 너무 뒷번호면 좌석이 나을라나? 12:23 6 0
콜플 ㄹㅇ 내인생에서 포도알제일많이본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 12:21 43 0
성한빈 이거 촛대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2 7 0
콜플 수요일 자리 현황 아는사람…… 12:22 12 0
중앙은 다 나갔네 12:22 21 0
흑백요리사 흑수저팀이 이긴 거 잇음?? ㅅㅍㅈㅇ1 12:22 7 0
콜플 나는 일부러 중앙 잡았는데2 12:22 36 0
다들 콜플 자리 어디얌?1 12:21 17 0
방금 토요일 스탠딩 잡았는데6 12:22 26 0
콜플 n8 1열 잡았는데 자리 어떰..?2 12:21 19 0
콜플 2층할까3층할까...1 12:20 18 0
콜플 잡았다...1 12:21 17 0
콜플 예매 자리 없어가지고 중앙 쪽 잡았는데4 12:21 78 0
콜플 2층 e4 시야 괜찮을까...? 12:20 29 0
콜플이 누구야 인기글 죄다 5 12:20 83 0
콜플 주말 갈까 막콘 갈까 하.... 12:21 20 0
콜플 첫콘이랑 막콘 교환 잘되려나??ㅠ 12:20 29 0
콜플 대기 끝나고 들어가는데1 12:20 66 0
악 이제 오천 남음 12:20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20 ~ 9/24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