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연주니 가요대전 mc래🥹 19 11.27 10:31686 2
투바투 연준이 스티키 보자 애들아 14 11.27 23:19179 0
투바투우리가 해줄게 뭐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11 11.27 20:50544 1
투바투가요대전 연주니 엠씨 헤메코 젭알 잘부탁드랴요 8 11.27 14:55147 0
투바투휴닝인턴이 잘못 발주한 볼펜 들어있는 거 개웃기네 8 11.27 12:12397 0
 
저 고양이 이 고양인가보네 1 09.23 23:32 108 0
우리집 고양이 보여준다길래 3 09.23 23:27 130 0
스포티파이 껌 뭐 잘못돼있나본데 @ㅂㅎㅌ 4 09.23 23:24 148 0
연준이 까만?착이나 파란두건? 쓴 뮤비착 3 09.23 22:09 80 0
투표완.... 2 09.23 21:59 18 0
투표 득표 차이가 크면 클수록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3 09.23 21:52 43 0
💕오늘막날>>엠카<< /멜론 주간인기상/인가 핫스테이지&사전.. 3 09.23 21:27 29 0
아니 나 여태 껌 응원법 공방판 보고 외워서 했거든 5 09.23 21:17 131 0
껌 가사 팀 얘기 나올때 안무 7 09.23 21:13 158 0
애들 오늘까지 휴가인가?!???? 2 09.23 21:06 83 0
아니 그럼 태현이 바다에 저렇게 앉아서 우리한테 뭐하냐고 물어본거야? 2 09.23 21:04 63 0
작은 방울 토마토 2 09.23 20:56 44 0
뚜뚜 연준이 껌 안무영상 9 09.23 20:00 110 0
🍈 주간 인기상 열렸어! 12 09.23 18:30 59 0
투표인증🖤🧡🤎 1 09.23 17:31 13 0
투표인증 🖤🧡🤎 1 09.23 17:25 10 0
엠카 투표 오늘까지야!!!🔥 6 09.23 17:23 34 0
신고센터 주소 09.23 15:18 54 0
신고 사이트 열렸네... 4 09.23 15:05 154 0
해외팬들 고소 탬플릿 만들었어 3 09.23 14:48 12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1:30 ~ 11/28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