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근데 어차피... 우리 CTO가 방송 장비 인프라 설명해준 적 있었는데 66 11.13 18:325196 0
플레이브플둥이 스케줄 확인 55 11.13 16:042078 35
플레이브 다음주 밥사효 게스트 댄라즈! 44 11.13 17:40979 0
플레이브자 플둥이들아 때가 되었다 소취 콘텐츠 외쳐보자 44 11.13 18:04420 0
플레이브 이제 10카페 당일 취소도 패널티 있어!! 32 11.13 09:401739 1
 
나 벌써 기대됨 2 08.12 00:19 12 0
우리그럼 내일부터 컴포올라오나 일주일동안?? 11 08.12 00:19 146 0
근데 그럼 의상이 어떻게 되는거지..? 9 08.12 00:19 158 0
친친 날짜 옮긴거 잘 보고 잊지마 8 08.12 00:18 76 0
진짜 플레이디오 큰그림이었나? 34 08.12 00:18 1453 1
뮤비는 있을 것 같아? 7 08.12 00:18 61 0
당신들 간장 얼음만 먹은적 없잖앗!! 18 08.12 00:16 193 0
얘드라 19일까지 5 08.12 00:16 103 0
엏 그르네 이제 라방푸드 먹을 수 있네?! 3 08.12 00:15 83 0
성적은 화욜이면 괜찮아? 2 08.12 00:15 149 0
어? 3 08.12 00:15 126 0
영데 마션부터 짚어보자 2 08.12 00:15 66 0
컨셉이 2 08.12 00:15 46 0
당분간 간장 안찍어먹어두 돼? 9 08.12 00:14 88 0
이거 눈코입인가 귀눈입인가? 4 08.12 00:14 119 0
이번엔 뮤비도 줬으면 좋겠다!!! 2 08.12 00:14 41 0
와 진짜 미국 서부 캠핑카 라디오 해적방송국 컨셉인가봐 4 08.12 00:13 196 0
진짜 라디오랑 관련 있나봐 08.12 00:13 42 0
플레이브는 어쩌다 4위전 벨트를 챙겨서 서부를 갔는가 08.12 00:13 15 0
디싱 컨셉 여름 밴드미가 있음 3 08.12 00:13 11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