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워킹 가까운 영상이다 45 09.26 15:183401 31
제로베이스원(8) 와 유진이 바지 하오가 탐낼듯 40 09.26 22:591483 10
제로베이스원(8) 꼬북이 극대노함 29 09.26 20:36624 5
제로베이스원(8) 성한빈씨 사람 맞으세요? 26 09.26 19:08603 1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싱글즈 인스타(미스지 콜렉션) 27 09.26 13:59586 15
 
OnAir 솜털즈 잘먹고다니는거 참 마음좋다.. 4 09.24 00:06 82 0
그러세요그럼.. 1 09.24 00:06 138 0
OnAir 건탤은 이름콤이다 1 09.24 00:04 53 0
OnAir 꼬물이 얼굴만 봐도 눈물이 차오름 1 09.24 00:04 30 0
늘빈 이거 하오쪽 하객 11 09.23 23:59 370 0
건맽 그 영상 미치는 이유 3 09.23 23:58 115 2
OnAir 울보라이브래ㅋㅋㅋㅋㅋ 1 09.23 23:55 60 0
OnAir 울보 왔다 09.23 23:55 23 0
개털즈가 좋다 4 09.23 23:53 97 0
포카정리 해야하는데 쉽지 않다 노하우 좀 알려줄 콕 괌 6 09.23 23:51 70 0
헬로에서 매튜가 태래한테 고마워 한번만 한게 아니었어 두번했어... 6 09.23 23:48 137 3
매튜 보컬 왜이렇게 탄탄해짐? 11 09.23 23:43 162 2
막콘 여운이 가시질 않아 수도꼭지 됨 09.23 23:43 20 0
아 진짜 오리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23 23:42 40 0
심리키 파리의 연인 어떻게 아는거야..? 5 09.23 23:40 91 0
하오야 날 가져 8 09.23 23:40 109 0
건귭러들아 이거봐 ㄹㅇ 감동됨… 12 09.23 23:38 127 1
매튜는 태래 저 말이 자기인거 알까ㅋㅋㅋㅋㅋ 7 09.23 23:39 159 1
콘서트 건탤이 계속 떠요 1 09.23 23:36 47 0
혹시 일본 콘서트 응모한거 취소 돼? 19 09.23 23:33 2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18 ~ 9/27 1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