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만들자 245 11.12 16:025675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1 달.. 1377 11.12 19:51732 1
플레이브그래서 플둥이들은 작게써 크게써? ㅋㅋㅋㅋㅋ 46 11.12 21:56292 0
플레이브 십카페 비밀낙서 44 11.12 13:51806 0
플레이브 너네 ㄷㅌ 내남푠 자주 하지마.... 50 11.12 17:51764 0
 
퍼즐 900 ㄹㅆㄱ🧩 5 11.11 11:31 39 0
아몬드빼빼로라구 콕콕 마름모 이모지 넣어준거 너무 귀여워 3 11.11 11:29 74 0
주기적으로 봐줘야하는 회색양말 8 11.11 11:25 273 0
빼빼로 8 11.11 11:22 160 0
혹시 영상 추천해줄수 있을까? 14 11.11 11:22 138 0
애니메이트 교환권 이제 안되겠지? 9 11.11 11:20 134 0
애니메이트 굿즈는 3 11.11 11:07 193 0
아몬드빼빼롴ㅋㅋㅋㅋㅋㅋ미쳨ㅋㅋㅋ어케생각해 저런깜찍한거는 3 11.11 11:05 90 0
블샵에 원두 품절 풀린거 알고 있었어? 6 11.11 11:02 221 0
애들 나름 빼빼로 꾸민거 ㅋㅋㅋㅋㅋㅋ 1 11.11 10:59 109 0
플둥이들은 어떤 상상까지 해봤어..? 20 11.11 10:54 230 0
예준이 숲 인급동도 9위야! 7 11.11 10:52 93 0
직장인 플둥 8 11.11 10:40 234 0
애들이 모닝콜처럼 영양제 알림음도 하나 뽑아줬음 좋겠다 1 11.11 10:31 41 0
하민이 버블 진짜 얼딩이 일기장 같다 4 11.11 10:29 123 0
갑자기 알아보는 드레스코드템의 안녕 35 11.11 10:29 235 0
퍼즐 900🧩 4 11.11 10:28 37 0
이거바 14 11.11 10:26 226 0
가아암히 건방진 모기녀석 3 11.11 10:24 59 0
너희 왤케 조용하냐 26 11.11 10:22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