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디노 꼬꼬무 나온다! 39 09.29 21:411735 7
세븐틴📣전방에 우아해 발사 시간 좀 갖겠습니다!!!! 20 0:1572 4
세븐틴고양콘 2층도 엄청 안보이겠지..? 23 09.29 15:421044 0
세븐틴다들 캐럿반 특전 어디꺼 샀어ㅠ! 14 09.29 11:02284 0
세븐틴다들 앨범이랑 캐럿반 어디서 몇 장 샀니 14 09.29 20:00109 0
 
컨포단체 너무좋아 09.24 00:06 7 0
이거지예 09.24 00:06 4 0
아 이번에 컨포 버전 2개지? 09.24 00:06 31 0
민규 마시멜로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4 00:06 114 0
단체사진 개 좋 09.24 00:06 31 0
헹가래 어게인이다 ㅠㅠㅠㅠㅠ 2 09.24 00:05 105 0
그와중에 퍼포팀 또 졌네.. 7 09.24 00:04 181 0
하 오늘 컨포 도랏다 너무 이쁘다 09.24 00:05 11 0
오늘 최고의 컨포로 인정합니다 09.24 00:04 13 0
단체컷 최곤데 09.24 00:05 5 0
단체사진 넘 좋아 ㅠㅠㅠㅠㅠㅠㅠ 09.24 00:05 4 0
애들 위버스 프사 해변샷으로 바뀌겠다 감사합니다 09.24 00:05 12 0
난...단체사진만 보면 울어 09.24 00:05 5 0
단체컷 ㅠㅠㅠㅠㅠ 4 09.24 00:05 79 0
이거 너무 좋다🥹🥹 09.24 00:04 24 0
왤케 데뷔초때 생각나는 사진이지 09.24 00:04 9 0
공놀이가 또!!! 1 09.24 00:04 39 0
이거지예 09.24 00:03 8 0
불꽃놀이 사진 🥹 09.24 00:04 12 0
원우 옷이 왜케 그물망이야 2 09.24 00:04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