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공내 사진은 표 있어야 찍을 수 있지? 그럼 홈마들은 다 표 사가지고 들어가는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385 10.02 17:1030883 18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306 10.02 21:0917265 1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565 24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48 0:111113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40 10.02 20:12289 0
 
와... 이담 자체가 모두 아이유로 이루어진 게 소름이네..39 09.24 00:15 2801 4
요즘 가능항 공연장 크기 순이 어떻게 되능거야 그럼?7 09.24 00:14 143 0
신창섭이 누군데 이창섭 영상 댓글에 언급이 많아 8 09.24 00:14 157 1
세븐틴 위버스 개이뻐..5 09.24 00:14 281 3
위시 나사 음원 언제나올까1 09.24 00:13 103 0
와 더보이즈 주학년 잘생기고이쁨3 09.24 00:14 171 0
뉴진스 데뷔앨범 커버 그냥 셀카 인거 알고 있었음???24 09.24 00:12 1358 5
나 솔직히 올해 본 수빈이 챌린지 중에 이거 손가락 꼽히게 좋음4 09.24 00:12 136 0
웬디팬들아 이거 찾아줘2 09.24 00:13 62 0
360도 공연이 흔치 않은건가??21 09.24 00:11 361 0
핸즈업 잘가라3 09.24 00:11 113 1
원빈앤톤 이사진 왜 아무도 나한테 저장하라고 하지 않앗떤거야7 09.24 00:11 315 6
내가 뼈대 ㄹㅇ 타고 났다고 생각한 남돌 두명이 있는데65 09.24 00:11 1490 0
세븐틴 10년차 맞냐고5 09.24 00:10 313 0
키알 질문있어ㅠ4 09.24 00:11 37 0
장터 내일 2시 부국제 용병 가능한 사람 있나요🥹🥹4 09.24 00:09 67 0
근데 아이유 콘서트 스모그 계속 뿌리던데 이유가 있나18 09.24 00:09 1197 0
정보/소식 '탈북 아이돌' 탄생할까...'거리의 꽃제비'가 무대 위에 서기까지 09.24 00:09 94 0
잏링 이제 난 모르겠다 6 09.24 00:10 188 0
근데 360도 콘서트 데식 말고 다른 곳도 해?? 25 09.24 00:10 3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4 ~ 10/3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