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한소희 예민미 싹 사라진거 신기하다..242 09.25 12:1639625 17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185 09.25 22:442588 22
연예/정보/소식 유튜브 뮤직 이용불가 전망147 09.25 17:293694 0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83 09.25 10:473659 0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3 09.25 22:041524 16
 
한쪽 눈이2 09.24 00:47 63 0
대전이 갑자기 왜이래 27일 축제라인업이 왜이래요 밴드걸한테 우뜨카라고😨😨28 09.24 00:46 484 0
입덕하자마자 숑톤 당했던 날 10 09.24 00:45 226 14
이럴 거 같은 남돌 누구 생각남? 하니까 댓글들 한 명만 외친 거 신기했음ㅋㅋㅋㅋ3 09.24 00:45 566 0
레벨 코스믹 듣기 딱 좋은 날씨다 09.24 00:46 21 0
아니 나 아이유콘에서 아이유가 언럭키 부를 때 10 09.24 00:46 293 1
마플 하루빨리 간잽들 다 떨어져나가면 좋겠다8 09.24 00:46 124 0
세븐틴 컨포 냅다 예쁜게 아니고 감동주는 거냐고2 09.24 00:45 220 0
마플 요즘 최애의 행보가 마음에 안듦..)한탄글5 09.24 00:46 301 0
김민정 들튀해야겠다3 09.24 00:44 46 0
마플 이건 무슨 맘이지4 09.24 00:45 108 0
마플 새벽만 되면 09.24 00:44 49 0
구찌 공계 방탄 진1 09.24 00:44 230 5
19.9세 은채 얼굴이 너무함.....4 09.24 00:43 322 0
요즘 석매튜15 09.24 00:43 249 8
마플 이거 나중에 과거 논란 되나?3 09.24 00:43 246 0
비염아 꺼져~2 09.24 00:42 31 0
사주로도 덕질잘하는거 볼수있네 뭔가 신기해7 09.24 00:42 151 0
와 릴리 노래 진짜 개개개개잘부른다 09.24 00:42 29 0
눈 밑에 점있는 남자 연옌 누가 있지?13 09.24 00:42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3:27 ~ 9/26 3:2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