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3911 8
연예 다시보자 팬들도 누군지 말 많이 갈렸던 사진167 11.11 19:476334 1
드영배흑백요리사 최대수혜자 다들 누구인거같애?97 11.11 20:537033 0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56 11.11 23:514141 0
방탄소년단혹시 앨범당첨탄소들 앨범 얼마나 구매했어? 39 11.11 20:391216 1
 
정보/소식 태연, 따뜻한 R&B곡 'Blue Eyes'...주저함 없는 사랑 10:30 25 0
마플 진짜 타팬인데 여기서 왜 연차 얘기가 나오는거야?11 10:30 262 0
마플 그냥 연차 찰수록 이런 한먹는 기조2 10:29 96 0
마플 아 진짜 내돌이지만 진짜 빠혐 안 오는거 대단하게 생각해야돼... 10:29 31 0
마플 내가 봤던 팬덤중에 제일 ㅈ.ㅂ농도 짙은 팬덤은1 10:29 139 0
127콘 4층도 상관없는데 멤버십 해야될까?18 10:29 323 0
요즘 티켓 카드로 주는거 좋아1 10:29 40 0
마플 웃긴건 어제 하루 종일 마플 달린 사람이4 10:29 108 0
요즘 밴드들 노래 다 좋네2 10:28 53 0
마플 그냥 맘에 안들고 싫고 욕하고싶으면 탈덕을 해 제발1 10:28 32 0
데이식스 선예매랑 일예 둘다 무통장 가능해??7 10:28 182 0
마플 애들 여태 잠도 못잤나보네 10:28 69 0
마플 걍 늘 느끼는데 큰방에서 마플을 좀 자제할 필요가 있어보임10 10:28 106 0
마플 찐팬들은 다 열심히 잘해부자 이러는데1 10:28 68 0
정보/소식 '7년만 컴백' 지드래곤, 12년만 라디오 출연..18일 '별밤' 출격[공식]3 10:28 123 0
마플 아니 솔직히 인장방패로 개많이 쓰이는 멤팬이라 이번에도 대충 인장방패겟디 했는데 10:28 67 0
마플 뭐야 갑자기 큰방 또2 10:28 92 0
마플 ㄷㄹ마플 기본적인걸 못해준다는데 어떤걸 못해줘서 그런거암?7 10:27 196 0
나훈아은퇴콘 티켓왔는데 목걸이형식이네1 10:27 67 0
마플 아니 나 진짜 이해안가는게15 10:27 3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