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라이언즈 등 국제 광고제에서 100개 이상 상을 수상하고
슈퍼볼 광고도 찍고 평창 동계올림픽 캠페인도 한 감독
일본 내에서 가장 수상 경력이 많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이 모인 '츠즈쿠(Tsuzuku)' 공동 창립자이자
현재 칸 라이언즈(세계 최고 국제광고제) 심사위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