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사랑한다면서 어느날 갑자기 계폭해버리는 건 왜 그런 거야ㅠㅠ?

ㅠㅠㅠ하

[익인1]

사랑한다고 말할때도 이미 맘 떳음 자기 최면 거는 말이였을꺼야

[익인2]

와 나랑 똑같이 적었네

[익인6]

와 나도 이래 쓸라 했는데 오히려
(소속사) 우우... (-.-)p 탈빠한다 잘가라
이러는 사람이 오래감
저기는 진짜 오래가고 싶은데 소속사가
삽질하는거리

[익인3]

ㄹㅇ후자가 현타 개씨게 옴

[익인2]

겉으론 사랑해 했어도 뭔가의 이유로 마음이 뜨고 있는 중이었을거임 내가 그래

[익인3]

애써 남은 정과 의리로 덕질하다가 한순간 탈덕

[익인4]

원래 그런 사람들이 조용히 탈덕함

[익인5]

정이 남아서 어떻게든 끝까지 붙잡고 있다가 그런 걸 수도 있고...

[익인7]

나는 같팬들 안보고 혼자 덕질하려고 그래본적 있는데

[익인8]

원래 그런 사람들이 탈덕함

[익인9]

사랑했었다 인거임

[익인10]

오래가기가 힘듬 덕질

[익인11]

사랑인줄 알았는데 미련이었을때??.... 내가 그럼

[익인12]

탈덕해서 계폭한거 아닐수도 있음 판에 어그로 많이 끼던가 피로해서 걍 조용히 혼자 덕질하는 사람 꽤 있어서

[익인13]

원래 사랑한다는 말도 버릇되는 거기 때문에.. 관성적으로 하다 그 에너지도 의미없다 느껴지면 쿨ㅃㅃ하는거지

[익인14]

어느날 갑자기 그냥 마음이 뜬 걸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