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큰방에 은.석이 검색하면 원.빈이가 더 많이 나오네 


 
익인1
그런 날도 있고 아닌 날도 있는거지 모
자컨 때문에 같이 언급된 글이 유독 많았나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때리는 시늉해서 말 나오는 방탄 진697 11.20 17:2430236 5
드영배/마플눈여는 진짜 화제성 없었는데254 11.20 09:0919564 3
데이식스이제 진짜 다들 자리 좀 말해봐… 119 11.20 21:463697 0
플레이브 🍈ASTERUM : 134-1 앨범 스트리밍 1.0B 달성 🎉 68 11.20 10:103448 0
라이즈 앤톤 KGMA 게티 이미지 56 11.20 20:551974
 
OnAir 동훈님 가방 11.13 00:05 29 0
오늘은 광화문에서가 나온지 10년 되는 날5 11.13 00:05 55 0
태연 노래 진짜 콘서트깔이네 11.13 00:05 62 0
트와이스 컨포 왜 안뜨냐2 11.13 00:04 71 0
그냥 사람들이 포타에 하트나 눌러주면좋겟다 3 11.13 00:04 96 0
태연 타이틀 티저는 언제나와?1 11.13 00:04 73 0
OnAir 저 뭐야 프듀 순위표 (?) 처럼 한번에 알려주면 안 돼요1 11.13 00:04 39 0
OnAir 송직히 고동훈은 세컨드 가야지 2 11.13 00:04 43 0
태연 오늘 뜬 사진 ㄹㅇ 느좋1 11.13 00:04 170 0
갑자기 얄릴라피 도영이 보고싶은 밤이다5 11.13 00:04 165 1
정보/소식 배드빌런 Digital Single '숨(ZOOM)' Teaser Image 1 11.13 00:04 59 0
정보/소식 WayV The 6th Mini Album 'FREQUENCY' Image Teaser..1 11.13 00:03 53 0
정보/소식 ATEEZ(에이티즈) - 'Ice On My Teeth' Official MV Teas..9 11.13 00:02 171 2
태연 청량이다5 11.13 00:02 173 0
OnAir 고동훈 이번엔 진짜 언더 탈출하면 좋겠다2 11.13 00:02 51 0
OnAir 와 가중치가 깡패다6 11.13 00:02 62 0
재쓰비 아는사람1 11.13 00:02 48 0
하 김태연 빨리 와 11.13 00:02 39 0
제노 이때 몇살때야?5 11.13 00:01 291 1
재쓰비 노래 쇼츠에 떠서 첨들어봤는데 왤케 좋아 11.13 00:0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12 ~ 11/21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