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를 장담 할수는 없겠지만 ..
그럼에도.. 인생최애를 만난거 같아서 진짜 진짜
오래 좋아할것 같단 확신이 계속 커짐
최애의 미래가 기대되고 인생을 응원하고 싶단 생각이
덕질하면서 처음으로 들었음..
전에 했던 덕질들은 걍 순간의 도파민을 즐겼고
흥미 떨어지면 바로 갈아탔는데..
지금은 데뷔전부터 덕질해서 그런지
최애와의 앞으로의 추억들도
1도 절대 놓치고 싶지 않단 생각이 듦 진짜 ..
글구 나말고 팬들은 많지만..
얘를 냅두고 갈아탄다고 생각하면 벌써 마음이 아파짐 ㅠㅋㅋㅋㅋ 이 마음이 젤 큼.. 내가 지켜줘야 함 ㄹㅇ
쨋든 오래보자 최애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