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1l
개신깈ㅋㅋㅋㅋ 출근 준비하는데 낌놀


 
익인1
영화홍보
4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홍보 열심히시구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213 12:365251 5
세븐틴 선착순 214명 107 12:532970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98 14:442219 7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51 10:402965 0
제로베이스원(8) 얼라리 컬러그램 포카 있다 30 14:121123 2
 
마플 왜 사실이 아닌 걸로 뇌절을 하지 4 09.24 12:09 198 0
콜플 막콘 스탠딩 자리있니.... 아니 날짜 언제든 자리있어?7 09.24 12:10 361 0
아직 삼만오천번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24 12:10 113 0
콜플 스탠딩 1000번대 잡았당 ,,6 09.24 12:09 262 0
Qwer 노래는 진짜 대박이다..,수록곡까지 다 좋음 09.24 12:09 49 0
아 콜플잡앗는데 09.24 12:10 123 0
콜플 코드 다 달라?21 09.24 12:10 336 0
마플 와 ㅋㅋㅋ 전에 하이브 비판 글 올렸는데 누가 맥락없이 뭔 댓글 달아놨길래5 09.24 12:09 176 0
하 콜플 7000번대였는데2 09.24 12:09 194 0
아니 왜 대기가 안줄어들어2 09.24 12:08 101 0
온윳도 맛있는데 맛 봐 줄 사람 5 09.24 12:09 160 1
유튜브 뮤직 지 맘대로 노래 바뀌는 거 왜 그러는 거야??? 09.24 12:08 30 0
콜플 지금 선예매 아니고 일반 예매야??7 09.24 12:08 287 0
콜플 일반예매용 안푸는 좌석들 따로 있어?? 1 09.24 12:08 109 0
콜플 수요일 남아있을까 스탠딩 제발제발 2 09.24 12:09 91 0
콜플 대기열 8천번 받았는데 자리 완전 많음 09.24 12:07 157 0
콜플 스탠딩 1600대 잘잡은거지?? 3 09.24 12:07 230 0
콜플 좌석 남았니ㅠㅠㅠ4 09.24 12:08 76 0
와 이사진 개 잘찍었다 (ㅈㅇ원빈)2 09.24 12:07 77 1
콜플 이제 천삼백번대다 09.24 12:08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