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5

[정보/소식] NCT DREAM, 美 뉴욕 벨몬트 파크 공연도 대성공 | 인스티즈

https://naver.me/FCAkzf69

[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북미 7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 중인 NCT DREAM(엔시티 드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미국 전역을 매료시키고 있다.

NCT DREAM은 9월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벨몬트 파크의 UBS 아레나에서 'THE DREAM SHOW 3 : DREAM( )SCAPE'(더 드림 쇼 3 : 드림 이스케이프)를 개최,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앞서 월드 투어로 아시아, 남미 팬들과 만난 NCT DREAM은 9월 12일 LA 공연을 시작으로 14일 오클랜드, 17일 포트워스, 19일 덜루스, 21일 벨몬트 파크 등 북미 5개 도시를 차례로 뜨겁게 달구며 'K팝 대세 그룹'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NCT DREAM은 'Skateboard'(스케이트보드), 'ISJT'(아이에스티제이), 'Smoothie'(스무디) 등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으며, '숨', '북극성' 등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서정적인 곡, 'Yogurt Shake'(요거트 셰이크), 'Candy'(캔디) 등 특유의 청량함을 뽐내는 곡 등 다채로운 색깔의 무대로 빈틈없이 꽉 찬 공연을 선사했다.

관객들은 NCT DREAM을 상징하는 형광 연둣빛 의상과 아이템을 착용한 것은 물론, 공식 팬라이트와 직접 만든 플래카드, 슬로건 등 응원 도구를 흔들며 전곡을 떼창하고, 함께 춤을 추는 등 NCT DREAM을 향한 애정과 응원의 마음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한편 NCT DREAM은 9월 24일 워싱턴 D.C., 26일 시카고에서 'THE DREAM SHOW 3 : DREAM( )SCAPE' 북미 투어를 이어 펼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283 09.23 17:5132264 4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094 3
연예/마플 살다살다 남의 콘서트에 지 본진 응원봉 들고가는 사람 처음봄135 09.23 18:015427 2
더보이즈 평더비들 모이세요 80 09.23 17:361670 10
성한빈 스와로브스키 영상 떴다 54 09.23 18:091100 27
 
어제 자컨 봤는데 유우시는 른이다... 1 11:11 30 0
나 에스파 cdp 배송중이래 떨린다...2 11:11 18 0
마플 아이유 콘서트때 전광판 망가진 거 아니지?4 11:11 118 0
아니 인팤 이거 차단 허용 뜨는거 어떻게해결해??ㅠ 11:09 21 0
정보/소식 원팩트, 미니 2집 fallin' 트랙리스트 공개…태그 전곡 작사·작곡 11:09 13 0
팬싸가서 이말했는데 왤케 이기적인 발언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맘에 걸림4 11:09 151 0
신서유기 이거 언제인지 알려줘!!3 11:09 28 0
락윗유는 뭘까2 11:09 39 0
태국인 아이돌 중에서도 춤꾼이 꽤 있어2 11:09 54 0
롤 KDA 팬 그라가스 스킨 출시예정2 11:08 18 0
마크랑 천러는 진짜 뭘까...2 11:07 57 2
장터 오늘 도영콘 멜티 티켓팅 용병 구합니다..!! 11:07 33 0
정보/소식 YG 측 "블랙핑크, 내년 완전체 컴백→월드투어 개최”1 11:06 208 0
원빈이 휀걸한테 손 챡 올려주는 거 봐6 11:06 107 0
데이식스 유입 이번에 겁나 느낀 게 콘서트에서 얘기한 사람들 다 올해 입덕임6 11:06 82 0
마플 하이브 빠 무섭다6 11:06 83 0
장터 오늘 오후 2시 부국제 용병 구해ㅜㅜ 11:06 24 0
해찬이 제노랑 재민이한테 재롱 부리는 상황 왤케 웃기고 귀엽지2 11:05 74 2
이거 진짜 마크 버블이야??7 11:05 203 0
미야오 가원이랑 나린이 둘 다 랩이랑 노래 다 되나보네 11:0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1:12 ~ 9/24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