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37 09.27 13:3437896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23 09.27 13:255539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4 09.27 16:412952 0
드영배 켄타로 이세영 키스신63 09.27 21:279513 11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603 0
 
피원하모니? 노래 여기 뭔가 예전 블락비 노래 생각남 취저임4 09.24 09:45 96 0
정보/소식 우리나라 다이소 제1호점.jpg 09.24 09:45 930 0
정보/소식 [단독] 곽튜브, 오늘(24일)도 '전현무계획2' 녹화 불참..10월8일 복귀 검토2 09.24 09:42 1480 0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238 09.24 09:43 33911 26
수지 한복화보 b컷 사진 봐봐. 이 세상 사람이 아님3 09.24 09:42 482 0
마플 아이유 콘서트 비추임 6 09.24 09:42 436 0
노래좀 찾아줄수 있을까2 09.24 09:41 65 0
정보/소식 프로미스나인 'Supersonic', 멜론 '톱 10' 뚫었다...'커리어 하이'1 09.24 09:40 88 1
헐 옛날 예능 보는데 다이소가 12년전에도 있었네....2 09.24 09:41 215 0
정보/소식 SM 박준영 CCO가 밝힌 나이비스의 모든 것 [인터뷰]2 09.24 09:39 215 0
옛날 케이팝 감성이랑 촌스럽지 않다고 느끼는것 둘다를 만족하는 곡이 가능할까4 09.24 09:38 96 0
오랜만에 명재현의 문단속 찾아봤는데 언제 8500만 됐냐3 09.24 09:37 232 1
흑백요리사 총 몇부작이야?6 09.24 09:36 273 0
마플 AI커버 싫어하는데 싱크로유 보는건 모순적인가?7 09.24 09:35 261 0
정보/소식 오늘 오후 16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다음회차 공개4 09.24 09:35 547 0
장터 본인표출예사 10시 손 보태줄사람!2 09.24 09:34 106 0
강다니엘 첫 음방 언제야? 이번엔 엠카 아닌가?1 09.24 09:33 102 0
정보/소식 보이넥스트도어 [19.99] 앨범 빌보드200 40위3 09.24 09:32 171 0
니네가 연예인 이라면 이름을 뭐로 정할 거야?2 09.24 09:33 50 0
나혼산 세얼간이 원래 성훈이었나?4 09.24 09:33 2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7:16 ~ 9/28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