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1시간 전 N탯재 1시간 전 N이영지 3일 전 N걸스데이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어라 나 멜론티켓에서 문자 옴 35 01.01 13:133516 0
라이즈5센터가 굿즈로 내줬으면 하는 거 뭐있어? 29 16:11913 0
라이즈인형 품절나고나면 계절마다 새롭게 내주면 좋겠다 28 15:48955 0
라이즈/정보/소식 [독점포토] 성찬X앤톤 (RIIZE) 22 17:05446 27
라이즈몬드들아 다들 뭐해 27 01.01 17:31892 0
 
🧡 멜뮤 예측 정리 🧡 14 09.25 11:55 359 15
근데 성찬이 잘 때랑 일어날 때 옷이 다르다 ㅋㅋㅋ 7 09.25 11:48 355 0
뮤비 스밍같은건 점수에 반영 안되나? 4 09.25 11:46 82 0
진짜 톤넨 내가 뭘 보고있는거니... 10 09.25 11:44 320 12
장터 라이즈 올엠디 미공포 양도 3 09.25 11:40 165 1
슴스 럭드 온라인에서 6장 사면 6 09.25 11:32 125 0
몬드들 너무 고마워🧡 12 09.25 11:22 189 14
아 라사맥 브사맥 ✨️ 라이즈 수상소감 2개 준비하세여🏆🏆 7 09.25 11:19 205 9
몬드들아 지금 이 노력 잊지말자🧡 11 09.25 11:13 140 8
뮤뱅 점수 낼 수 있는거 남은거 딱하나🤚 8 09.25 11:09 223 5
뮤뱅 남은 기간동안 뭘 더해야 성적에 반영되는지 알아보자 5 09.25 11:07 128 0
성수 팝업에 캐치테이블 있어?? 4 09.25 11:04 175 0
소극적이던 나 이번기회에 투표와 스밍 기강 싹다잡고간다 12 09.25 11:03 159 9
자 다들 한 손 머리 위에 올려 9 09.25 11:03 104 5
뮤뱅 직전에 투표완 4 09.25 11:01 119 4
몬드들 칭찬해 13 09.25 11:01 366 3
장터 혹시 앙콘 1차 굿즈로 나왔던 가방 양도받고 싶은 몬드있어?? 3 09.25 11:01 107 0
와 딴거하다가 놓칠뻔 6 09.25 10:56 117 1
마감직전까지 버티려다가 지금 뮤뱅 던지고 왔엉🧡 2 09.25 10:54 114 1
아니 나 근데 지금도 재밌어ㅋㅋㅋ 14 09.25 10:52 19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