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도지비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 4206 11.24 14:5615048 17
플레이브 다들 입덕 몇일차야? 174 1:392449 0
플레이브다들 어디 잡아써! 87 17:28598 0
플레이브 주간ㅇㄱㅅ 결과!! 79 15:041117 1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해졌는데 52 11.24 16:55790 0
 
다들 칭구랑 가니...? 11 09.24 12:36 137 0
지방플둥이 간김에 다 해 2 09.24 12:35 98 0
핫씨 플둥이 친구없는디... 11 09.24 12:34 158 0
진짜 새고하니까 바로 들가지네 2 09.24 12:33 70 0
콘서트 가는 플둥이들은 다 콘섵날로 했어? 27 09.24 12:33 151 0
상시카페니까 나중에 가도 되겠지..? 5 09.24 12:32 126 0
첫날 오후 4시 30분 예약한 사람?! 09.24 12:32 63 0
마플 아니 뭐야? 갑자기 이게 맞아? 16 09.24 12:32 561 0
ㅋㅋㅋㅋ 아니 왜 나는 또 안들여보내주나 ㄴㅇㅂ 4 09.24 12:32 61 0
와 예매 중에도 계속 새고되네 09.24 12:31 37 0
다들 고맙다 덕분에 잡았구나 09.24 12:31 49 0
왜 자꾸 지혼자 새고되지ㅜ 09.24 12:30 13 0
이거 2인 예약하구 혼자 가두돼? 6 09.24 12:31 191 0
10월 끝주 주말 쪽은 아직 널널함 콘서트날은 매진 3 09.24 12:30 77 0
나 대기번호 900이었는데 창 새로 띄우니까 갑자기 3받았어 5 09.24 12:29 82 0
지방 플둥이라 갈까말까 고민된다잉.. 2 09.24 12:29 46 0
다들 언제로 잡앗으?? 55 09.24 12:29 562 1
다들 첫주에 가는구나 2 09.24 12:29 54 0
계속 대기 걸리는데 3 09.24 12:27 57 0
자리 완전 널널하다잉 1 09.24 12:27 9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9:30 ~ 11/25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