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선착순 214명 161 09.28 12:536433 0
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6 09.28 12:40298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2 09.28 17:15601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6 09.28 14:40350 0
세븐틴 루부탱 뿌 17 09.28 04:42674 3
 
혹시 나눔 준비 안한 사람 보면 어때..? 37 09.24 15:45 2399 0
옛날 믹테도 셋리에 한번은 넣어주면 좋겠다 2 09.24 15:44 40 0
장터 팔찌 굿즈 양도 09.24 15:36 85 0
원우 님 이 사진 원본 있는 사람..?! 🥹 9 09.24 15:32 182 0
아니 누가 컨포 암낫세븐틴애니모어 해서 단체로 다 변했었기 때문에 전원 입수한거.. 3 09.24 15:07 180 0
디패는 무언가 알고있다(아님) 9 09.24 15:07 355 0
티켓색깔말이야 4 09.24 14:56 152 0
금손 캐럿들 너무 많아 배경할게 계속 늘어나 1 09.24 14:15 211 0
우리동네 티켓배달하시는분은 내가 이시간에 없능게 이상한가봄 19 09.24 14:14 371 0
막콘 티켓받았다 오예! 2 09.24 14:12 57 0
첫콘 티켓 드디어 받았당 2 09.24 13:52 56 0
콘서트 안가는 봉들은 7 09.24 13:42 213 0
눈물을 흘리게 되... 1 09.24 13:26 142 0
ㅋㅋㅋㅋ와 팬이 팬싸에서 명호한테 금괴 줬댘ㅋㅋㅋㅋㅋㅋ 7 09.24 13:12 298 0
똑똑... 칠봉님들 질문있습니다...!!! 6 09.24 13:11 141 0
나 왜 아직 티켓 소식이 없지........ㅠ 5 09.24 12:57 108 0
대화역 근처 숙소 취소 당했어...; 45 09.24 12:56 823 0
티켓 배송사원 배송중입니다 뜨면 얼마나 걸리나 12 09.24 12:43 120 0
이즈위 우리가 살 수 있는 방법있나..? 8 09.24 12:30 155 0
다들 나눔 물품 몇개 정도 가져가? 10 09.24 12:13 16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22 ~ 9/29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