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아직 날짜도 못 정함 아


 
익인1
나도 하…. 날짜부터 좌석까지 아직도 고민중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24 11.19 13:5412822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13 11.19 18:2614783 2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1 11.19 19:561516 1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89 11.19 20:552749 0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0 11.19 16:112968 0
 
마플 전에 유툽에 어떤 심리쪽 일하시는 분이 그러던데 11.13 01:21 109 0
스키즈표 캐롤 꼭 들어봐ㅠㅠ2 11.13 01:21 123 1
마플 아픈거 꾀병취급 환멸나더라2 11.13 01:21 70 0
마플 중국팬덤에서 앨범공구를 안하는 이유는 뭐야? 14 11.13 01:20 243 0
공부도 안할거먼 잠이나 자지 11.13 01:20 84 0
마플 데못죽이 웹소설이였던거였어?7 11.13 01:20 287 0
아현 위에 상의 어디꺼일까3 11.13 01:20 83 0
스테파 영상 보는데 발레들 창작 실력 엄청 늘어난 거 웃안웃이야 11.13 01:19 115 0
본인표출동덕 재학생 입장 9 11.13 01:19 325 5
도영이 실물 봤는데 18 11.13 01:19 383 4
마플 활중 패는 이유 아파서 그런 게 아니라 사고쳐서 활중하는 경우 아니야?9 11.13 01:19 155 0
장원영 서공예 출신아님? 3 11.13 01:19 474 0
마플 (병크아닌)활중멤 목격담으로 패는 것도 그만 좀 했으면 11.13 01:18 81 0
마플 황동혁 감독은 탑이 적임자라고 생각했다네 11.13 01:18 54 0
성한빈들아 잘자6 11.13 01:18 208 0
연극/뮤지컬/공연 킹키 사원증 포인트 언제쯤ㅠ 5 11.13 01:17 133 0
영필이 유사 결혼식 유사 신혼여행을 했다는 걸 믿을 수 없어 6 11.13 01:16 395 0
마플 한국팬들은 와이지돌에 너무 돈 안쓰는게 맞음4 11.13 01:16 163 0
마플 사람은 자기가 해당할수록 더 강하게 부정한다잖어2 11.13 01:16 57 1
긴 여행의 시작이라는 말이 너무 슬프다 11.13 01:16 9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