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6 12.24 09:386463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1 12.24 19:051060 0
데이식스영현이 레윗노 앨범에서 최애곡 뭐야? 54 12.24 13:19319 0
데이식스5기가 가입 얼마나 나올것같아? 39 12.24 11:03995 0
데이식스자 완전체 콘서트 설문조사 드갑니다 38 0:31518 0
 
헤드폰 극락이네 3 09.24 13:51 112 0
데이식스 첫실물 후기 5 09.24 13:47 269 0
호옥시 하루들아👉🏻👈🏻 입덕한지 얼마 안되서 그로는데 데멀이랑 20 09.24 13:45 226 0
힐계고 내 웃음벨 장면 09.24 13:44 142 0
와 이거 보니까 기타 소리 차이 난다 7 09.24 13:39 316 0
이번 인천 콘 셋리 이거 맞는지 봐줄 하루..! 10 09.24 13:34 161 0
breaking down에서 영현이 파트 너무 찰떡이지 않아? 10 09.24 13:32 110 0
아 큰방에서 댓 보는데 개웃기네ㅋㅋㅋㅋ 22 09.24 13:29 484 0
갑자기 떠올랐는데 슛미 전인가? 8 09.24 13:25 152 0
장터 첫콘 입장포카 도운으로 막콘 원필 구해요 ! 09.24 13:22 30 0
영현이 막콘 스탠딩에 뛰어든 영상 책갈피 해놓은 하루 있어? 2 09.24 13:21 123 0
애들 트위드도 진짜 잘어울리는데 ㅜㅜㅜㅜ 3 09.24 13:21 116 0
아.. 오전내내 동태눈깔로 있다가 점심시간에 콘 영상만 보면서 헤죽거림 1 09.24 13:08 40 0
김원필 섹시100 인정 2 09.24 13:05 193 0
근데 혹시 콘서트때 나만 멘트할 때 마이크 뭉개져서 들렸어?? 19 09.24 13:05 218 0
스포 안본 막콘러.. 이덕화 선생님 오셨다고 해서 와 이덕화님이?? 했는데 9 09.24 13:02 227 0
아직도 믿기지가 않음 1 09.24 12:58 66 0
콘서트 갔다오니까 진짜 일하기 싫음,,, 4 09.24 12:58 59 0
영현이 막콘 착장은 진짜 뭐였을까 4 09.24 12:55 252 0
일코할만한 컴퓨터 배경화면있을까…? 9 09.24 12:49 21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