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탯재 2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11 01.04 11:547148 0
데이식스 도운이 수상소감 왜 눈물나냐고요.. 52 01.04 19:494097 1
데이식스 전광판 박성진이란 41 01.04 19:361554 6
데이식스하루들아 여기서 응원법 딱 하나만 할 수 있다면? 45 01.04 22:551049 0
데이식스 박성딘.. 일본 음식이 입에 안맞았니 34 01.04 19:242266 6
 
아 스제는 얼른 콘서트 음원을 내놓아라 09.25 18:09 15 0
하 박성진 오오오온세상 들을 때마다 영원히 웃음 3 09.25 18:08 121 0
아 뭔가 했네 09.25 18:08 59 0
이니 성진씨 진짜 왜그럼? 3 09.25 18:05 365 3
쏟아진다 무대 연출 미쳤었네 6 09.25 18:03 308 1
그너사몰 듣고 싶엉 1 09.25 18:02 37 0
도운이 드럼칠 때 진짜 행복해보여 2 09.25 17:57 115 2
데이식스가 진짜 너무 좋다…데식 덕질 하기 전 삶이 기억이 안나 4 09.25 17:54 95 0
힐러 노래가 넘 귀엽고 좋아 1 09.25 17:53 29 0
팬톡회? 당첨되면 알려주기다.. 12 09.25 17:53 246 0
나 혼자 고르다가 기절할거같아서 하루들의 의견이 궁금함 1122 5 09.25 17:52 102 0
갓시리즈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예비마데.. 14 09.25 17:50 228 0
쁘멀 있는 하루들아 택 어떻게 했어 ~? 14 09.25 17:44 213 0
잃어버린 싱어롱 라클...은 대체 언제 오려나? 7 09.25 17:44 123 1
오랜만에 성진이 최애파트 골라볼 하루~? 22 09.25 17:43 168 0
하루들은 영현이 별명중에 뭐 좋아해? 47 09.25 17:38 573 0
아 이거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09.25 17:37 315 0
외람된 말일 수 있는데 나 진짜 올해 오프중에 젤 좋았던데는 10 09.25 17:36 274 0
와 컬러스 듣는데 애들 목소리 진짜 어리다.. 09.25 17:32 24 0
영현이 팬싸 영상 아는 하루..? 5 09.25 17:28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