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59 01.01 20:533568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2 16:012336 0
플레이브플둥이들 플부 덕질 시작하고 새로 장만한거 뭐있어 50 17:21425 0
플레이브 2024 멜론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 순위라는데 36 10:271660 0
플레이브ㅂㅂ 목숨 몇 개 남았어? 31 16:26547 0
 
예준이 ㅇㄴ 생일 광고 시간 확인하세요~💙 2 09.26 16:23 88 1
ㅇㅌㅍㅋ 대기열 진짜 안빠진다 3 09.26 16:09 110 0
내 이모티콘 투표기준은 4 09.26 16:06 126 0
낡고 지친 응용... 1 09.26 15:57 87 0
제 픽을 공개하민이다~! 5 09.26 15:54 204 0
단체임티 후보중에 알게뭐야 이거는 꼭 나오면 좋겠다 4 09.26 15:48 152 0
나두 라뷰 자리 골라줘! 5 09.26 15:46 82 0
처음하는거 많아져서 설레 1 09.26 15:39 66 0
하민이 임티 전부 넘 귀여워... 3 09.26 15:38 51 0
이모티콘 같은 건 어떻게 하려나 5 09.26 15:34 159 0
아 이모티콘 진짜 귀엽다 09.26 15:33 26 0
못고르겠다 이모티콘 n탄 소취 09.26 15:31 21 0
이모티콘 실용적인걸로 골라야지 했는데 09.26 15:25 68 0
알리에서 맏형즈랑 닮은 포카홀더 샀어 7 09.26 15:23 216 0
하민이꺼 다 귀엽다.. 1 09.26 15:23 33 0
아 임티 너무 귀엽다 1등만 출시되나 2 09.26 15:22 109 0
다들 임티 빨리 골랐어?? 09.26 15:20 23 0
낡고 지친 노아 없어서 아쉽ㅜㅜ 4 09.26 15:18 134 0
플레이브 임티 후보 다 좋은데 어케ㅠㅠ 1 09.26 15:16 77 0
드코 주황색 물건들 왔는데 4 09.26 15:12 1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