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 얼굴 다 띄워놓고 젤 밑에서 등장하는 연출도 기가 막힌데
— 럭77ㅣ ㅅㅓㄴㅇㅣ (@vkdskdlqslek) September 21, 2024
그러고 나서 부르는 가사가 또 절묘하다 너무 압권이었다
‘뒷짐을 진채 따라갈래 그녀의 긴 발자국
서로를 이어 How special we are
그 존재감에 입을 다무네
영원히 날 앞서는 그 이름은 Shh...‘ pic.twitter.com/jdegPvKXZJ
이 무대 끝나고 정말 짜릿한 무대였다면서, 이제 진짜 다리가 풀렸다면서 하는 말
— 럭77ㅣ ㅅㅓㄴㅇㅣ (@vkdskdlqslek) September 21, 2024
“너무 존경하는, 저에게 정말 많은 영감을 주신, 살아가면서 또 계속 영감을 주고 계시는 모든 우리 여성 선배 아티스트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사진에 나온 여자 연예인들한테는 다 전화를 해서 허락을 맡았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