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거 약간 요즘 아이돌판 특같음...399 10.09 19:0928746
드영배 와 나 여기서 5개 봄242 10.09 19:4012991 5
라이즈 오늘 타로가 레전드같다… 71 10.09 23:505596
엔시티 위시본인표출💚엔시티 위시 독방 호칭 2차 투표💚 63 10.09 22:361593 6
플레이브 떴다 얘들아 51 10.09 23:312741 3
 
정보/소식 [단독] '데뷔 10주년' 여자친구, 4년만 재결합…내년 1월 출격16 09.24 13:48 401 0
콜플 3층 1열인데1 09.24 13:49 142 0
콜플 지정석S W2구역 구매한 사람 있어??3 09.24 13:49 105 0
포타 3천자에 500원 어때? 20 09.24 13:48 222 0
스엠 할로윈 파티에 홈마가 어떻게 들어가....??12 09.24 13:49 1315 1
빨리 위시 컴백 와라ㅏㅏㅏ2 09.24 13:48 62 0
마플 루머글 알티한 사람들도 고소 가능해?5 09.24 13:48 89 0
장터 혹시 나훈아 진주콘 1열 연석 , 3열 연석 양도 받을 익 있나 3 09.24 13:48 93 0
17년에 콜플콘 간 사람들 언제 끝났는지 기억나? 15 09.24 13:47 146 0
이거 도영 버블10 09.24 13:47 481 3
도영이 새로 나오는 노래 원곡 들어보는데2 09.24 13:46 230 0
마플 근데 그럼 ㅂㅂㅈ는 어떻게 되는 거야?4 09.24 13:45 210 0
콘서트 옆자리 같최애가 좋아 타멤최애가 좋아???7 09.24 13:46 72 0
콜플 토요일거 W4 꼭대기 자리 잡은 거 같은딬ㅋㅋ 1 09.24 13:45 57 0
정보/소식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생중계 일정표(10월 12일 토)2 09.24 13:45 102 0
콜플 자리 아직 잇어?1 09.24 13:44 149 0
우리나라에 콜드플레이같은 밴드 있어?2 09.24 13:44 135 0
마플 근데 저 하이브 아티스트 보호창구에1 09.24 13:44 98 0
콜플 2층 E2 잡앗는디1 09.24 13:44 83 0
마플 알페스 이런 감성으로 좋아하는거 싫못죽 4 09.24 13:44 2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2:22 ~ 10/10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