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13 09.28 18:132095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7 09.28 22:301211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3 09.28 20:25563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259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440 0
 
ㅋㅋㅋㅋ 아니 왜 나는 또 안들여보내주나 ㄴㅇㅂ 4 09.24 12:32 60 0
와 예매 중에도 계속 새고되네 09.24 12:31 32 0
다들 고맙다 덕분에 잡았구나 09.24 12:31 47 0
왜 자꾸 지혼자 새고되지ㅜ 09.24 12:30 12 0
이거 2인 예약하구 혼자 가두돼? 6 09.24 12:31 178 0
10월 끝주 주말 쪽은 아직 널널함 콘서트날은 매진 3 09.24 12:30 71 0
나 대기번호 900이었는데 창 새로 띄우니까 갑자기 3받았어 5 09.24 12:29 82 0
지방 플둥이라 갈까말까 고민된다잉.. 2 09.24 12:29 43 0
다들 언제로 잡앗으?? 55 09.24 12:29 559 1
다들 첫주에 가는구나 2 09.24 12:29 47 0
계속 대기 걸리는데 3 09.24 12:27 57 0
자리 완전 널널하다잉 1 09.24 12:27 91 0
독방에 한탄하러 왔다가 예매된대서 말벌아저씨함 09.24 12:27 48 0
첫콘 2시 잡았는데 2 09.24 12:26 108 0
콘서트날 마지막 타임빼고 매진! 5 09.24 12:26 118 0
아 고맙다 독방플둥이 덕분에 예약하고 옴 09.24 12:24 36 0
얘들아 그 창에서 기다리지말고 다시 들어가! 4 09.24 12:25 123 0
여기 글 보고 갔는데 대기없이 첫날 예매완! 1 09.24 12:25 62 0
27 일 오전 빼고 자리 많아!! 4 09.24 12:24 97 0
다덜 고맙다~ 예매 성공함 09.24 12:2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26 ~ 9/29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