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질문하데스타운 배우질문!! 16 09.26 22:03242 0
연극/뮤지컬/공연나 킹키 처음 봤는데 라운드걸 부분 진심 잊을수가없엌ㅋㅋㅋ 9 09.26 16:42211 0
연극/뮤지컬/공연하타 오피석 가본 호떠기 있어? 14 09.26 19:4992 0
연극/뮤지컬/공연너네 극싸여도 전진이야? 아님 뒤로가도 중블이야? 7 09.25 14:25195 0
연극/뮤지컬/공연킹키 주말 2시 공연보고 9 09.25 09:46263 0
 
킹키 현매 줄 엄청 길겠지...? 5 09.24 12:28 168 0
하데스타운 결말 (ㅅㅍㅈㅇ) 4 09.24 11:56 142 0
킹키 지방 부산 말고 더 돌지???? 1 09.24 10:11 124 0
햄릿 티켓팅 질문 5 09.24 00:09 80 0
킹키 티켓 디자인 완전 랜덤이야?? 4 09.24 00:04 329 0
쿠로이 내 취향에 맞을까? 6 09.23 23:47 102 0
나 마리앙 되게 재밌게 봤는데 베르사유 재밌을까.? 2 09.23 23:42 53 0
나...지난번 지앤하 박은태 배우님 보고 진짜 개감덩받아서 이번에 오면 진짜 꼭.. 4 09.23 22:35 165 0
뮤지컬 연극 배우는 대단한게 1-3시간 공연을 하는데 2 09.23 22:29 271 0
마플 본인표출2년 전에 이 글 썼었는데 속상하다 5 09.23 20:57 798 0
마플 허탈하다 6 09.23 20:11 282 0
직장인 뮤덕들아 주4일 일한다면 수요일 쉬기vs금요일 쉬기 7 09.23 19:49 117 0
웃남 이번에도 쓰리박..어떻게 안될까요 5 09.23 15:42 228 0
마플 오늘 내 본진 떠나보냈어 15 09.23 15:04 940 5
마플 그 배우 공연 궁금해서 언젠가 한번 보고 싶었는데 3 09.23 14:43 298 0
둘 중에 자리 어디가 더 나아? 5 09.23 14:37 98 0
킹키 28일 예대 지금까지 안터지면 포기해야겠지 09.23 14:02 45 0
뮤지컬을 대학 과목에 비유한다면 18 09.23 13:10 388 0
지킬 티켓팅 망해서 3층 잡아도 꼭 가야지... 5 09.23 12:06 203 0
마플 이제 ㅊ 못 보겠다 09.23 11:11 2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52 ~ 9/27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