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음원은 안나왔지만 뮤비 들어보면
다 시연 목소리같아서!!


 
익인1
ㅇㅇ 다 멤버들임
17일 전
익인1
음원도 나왔어
17일 전
글쓴이
헐 음원 나왔구나
17일 전
익인1
노래 들어줘 진짜 좋아
17일 전
익인2
음원에도 다 멤버들이 불러!!
17일 전
글쓴이
히나 시연이랑ㅇ목소리비슷하다..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741 10:0723854 4
라이즈 뭐야..? 199 10:0712155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176 10.10 22:5812479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93 0:261997 34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6 10.10 22:085764 11
 
JYP 소속 가수 중 내 최애 우~1 09.24 18:12 110 0
아이유는 진짜 손이 어쩜 이리 귀엽고 말랑해보이냐1 09.24 18:12 201 1
아 흑백요리사 (ㅅㅍㅈㅇ)1 09.24 18:12 120 0
역시 켄지는 내 심장을 떨리게 한다 09.24 18:12 26 0
위시 노래 진짜 위시 그 자체 같음 09.24 18:12 41 0
흑백요리사는 백수저가 진다고 명성에 흠되거나 그러진 않는듯6 09.24 18:11 246 0
슴 올해 신들렸네 ㅋ6 09.24 18:11 1004 2
흑백요리사 여경래 vs 철가방 대결은 진짜.... 09.24 18:11 283 0
위시 탐테 영상 비지엠이 슈퍼큐트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 09.24 18:10 52 0
위시 스테디 뮤비 살짝 슬프다 09.24 18:11 55 0
위시 스테디ㅜㅜ 09.24 18:10 53 0
K-요물 백현이래ㅋㅋㅋㅋ 09.24 18:10 44 0
위시 뮤비 만화부분 ㄹㅇ 잘만들었더 09.24 18:10 31 0
위시 스테디 가사도 너무 예쁘다1 09.24 18:10 57 0
흑백요리사에서 ㅅㅍㅈㅇ 이거 개공감ㅋㅋㅋ 09.24 18:09 75 0
미친 동스케 겁나 웃겨ㅋㅋㅋㅋㅋ 09.24 18:10 14 0
아니 위시 켄지랑 합 미쳤다1 09.24 18:10 73 0
스테디 너무 짧아... 09.24 18:09 9 0
허어ㅜㅜㅠ 위시 뮤비 09.24 18:09 37 0
스테디 뮤비 왜 슬퍼 09.24 18:09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4:24 ~ 10/11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