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440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5 0:341042 8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31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5 11.28 22:381233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54 0
 
현판 재고 2 09.30 15:27 164 0
블샵 가방맛집이네 2 09.30 15:26 163 0
예준이 증사 약간 나라잃은 망국 왕자미 있다 12 09.30 15:26 292 0
아뵹가방 미니 토트백으로 써도 괜찮겠다 실용성 미쳤네.... 1 09.30 15:26 59 0
저번에 아 벳지를 어디달음 ㅋㅋ 09.30 15:24 79 0
아니 근데 이번 굿즈 너무 예쁘다 8 09.30 15:19 158 0
그 5만원 채우면 받는거 있자나 4 09.30 15:19 174 0
엠디 줄 많이 길까..? 5 09.30 15:19 131 0
드디어 내 최애적금에서 돈을 뺄 날이 왔구만 09.30 15:18 18 0
노아파츠는 진짜... 세일러문미가 있다 7 09.30 15:18 259 0
장터 MD 분철 구해용 밤비 / 은호 2 09.30 15:17 159 0
티셔츠 단체포카 짱귀야 지짜 2 09.30 15:17 39 0
응원봉 불깜빡거리는데 09.30 15:17 34 0
진지하게 급 잠실근처에서 온콘볼만한곳 급하게 찾는중 2 09.30 15:16 83 0
혹시 여기서 md 미공포 분철 구해도 됑...? 4 09.30 15:16 134 0
악!!!!!! 귀여워!!!!! 18 09.30 15:15 608 0
애들 단체포카는 진짜 항상 너무 예뻤어서 꼭 가져야 함 09.30 15:14 33 0
하미니파츠 숫자모양 첨에 은호인줄ㅋㅋㅋㅋ 7 09.30 15:13 163 0
첫콘 현장에서 응원봉 as 부스 줄 길었어? 4 09.30 15:11 95 0
콘서트 못가는데.. 굿즈사러 가는거 안돼? 10 09.30 15:11 2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