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28 09.27 13:255677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74 09.27 14:25563 0
데이식스유독 데이식스 입덕에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60 09.27 14:301807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66 14:44357 5
데이식스하루들은.. 밖에서 마데들이 인사해주면 어떨 것 같아? 52 09.27 18:091941 0
 
쁘멀 갖고 다니는 하루들 16 09.24 15:09 311 0
이거 너무 예쁘다....ㅠㅠ 2 09.24 15:05 311 1
나도 발롯코 1열에서 본 실물후기!!! 7 09.24 15:04 442 0
박성진씨 제발 그만 귀여우세요 4 09.24 15:01 224 0
어제도 혼코노로 두시간 데식 달리고 왔는데 오늘도 가고 싶은 나 3 09.24 15:00 31 0
어쩌다보니는 어떻게 콘만 가면 그 음이 올라갈까... 5 09.24 15:00 177 0
영현이 추구미 귀여움인게 너무 귀엽지않아? 5 09.24 14:59 126 0
나만 그민페 취소표 실패하닠ㅋㅋ 2 09.24 14:58 136 0
혹시 큰 클로버 컨페티랑 나비 교환할 하루 이써...? 23 09.24 14:58 179 0
얘덜아 혹시 우리 9주년때 2 09.24 14:53 153 0
하루들은 애들 손민수 뭐뭐 했어? 31 09.24 14:54 281 0
최근 잡지 인터뷰에서 애들이 노래 추천을 해줬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 10 09.24 14:52 86 0
성진이 아따 황송하다 자꾸 생각나서 영상 보게 돼 3 09.24 14:52 71 0
근데 실물후기는 보는 사람마다 다를수밖에 없는듯 당연하겠지만ㅠ 5 09.24 14:45 290 0
발롯코 돌때 영현이 실물 가까이서 봤거든? 18 09.24 14:42 326 0
근데 나 진짜 궁금해서 올리는건데 연예인은 아닌것같은데 애들이랑 콘서트 대기실?.. 22 09.24 14:39 539 0
나만 좀 다른 실물 후기 12 09.24 14:36 413 0
나 떵딘이 짧머도 짧머인데 9 09.24 14:35 139 0
컨페티 다들 어떻게 사용해? 4 09.24 14:32 137 0
박성진 짧머하는날 독방뒤집어질듯 31 09.24 14:31 1066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5:12 ~ 9/28 1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