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1
미공개곡이라 가능성 없을 수 있지만 ㅠ


 
익인1
오 먼가 올려줄거같기도
그 토요일날 공연 비 오는..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268 12:074034 2
드영배 와 덱스 팔뚝이 허벅다리임 그냥88 10.09 21:4215292 2
라이즈 오늘 타로가 레전드같다… 73 10.09 23:506484
엔시티 위시본인표출💚엔시티 위시 독방 호칭 2차 투표💚 67 10.09 22:361889 6
플레이브 떴다 얘들아 57 10.09 23:313267 5
 
슴 공방 음원 다운 보나봄38 09.24 15:43 908 0
마플 최애 얼마전에 알계파였었는데1 09.24 15:43 154 0
보조배터리 만 이만중에 뭐 써?4 09.24 15:42 116 0
그렇게 좋으니? (주어 맠동) 4 09.24 15:43 171 2
트친 어케 만들어..?1 09.24 15:41 51 0
마플 전속계약 해지소송 하겠지??4 09.24 15:42 162 0
마플 하이브 아메리카 그 사람 성범죄 관련 문제 있는것도 우리 몰랐잖어20 09.24 15:41 186 0
뭐? 위시 신곡 오늘임???6 09.24 15:41 142 0
우리이모 에쵸티 좋아했고 난 엔시티 좋아하는데 슴은 그냥 유구하게 돈미새였음6 09.24 15:40 202 0
마플 요즘 아이돌은 메보없는게 트렌드인가14 09.24 15:41 274 0
마플 하이브 아저씨들 열등감 때문에 우리도 피해봄 09.24 15:40 86 0
흑백요리사에 트리플스타 뼈다귀 잡고 먹으라고한거 반칙아님?16 09.24 15:40 767 0
잊지말자 에버랜드 톤바오 앤톤..8 09.24 15:41 340 11
위시 쇼케? 이거 뭐야3 09.24 15:40 200 0
마플 근데 난 연예부 기자면 내 직업이 쪽팔릴 것 같음2 09.24 15:39 119 0
내기준 박건욱 실물이랑 가까운 사진14 09.24 15:38 487 0
드림 아기들아💚2 09.24 15:39 95 5
흑백요리사 20분 남았다…1 09.24 15:39 47 0
팬싸 2달 넘게 하는데 원래 그래?2 09.24 15:38 153 0
라이즈 그냥 샵에서 편하게 그린 캐릭터 그림 판 커진 거 왤케 웃기지10 09.24 15:38 8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4:26 ~ 10/10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