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슴콘 티켓팅 하는 심? 몇번대야 44 11.22 20:011740 0
엔시티슴콘 본인인증 하라고 뜬 사람 있어?? 25 11.22 20:03427 0
엔시티/정보/소식 엔드림 팬초이스 탑텐 18 11.22 18:53413 0
엔시티 출장 십오야 SM편 도영이 나와용🐰 17 11.22 12:041379 15
엔시티성인심들은 오프 동행 구하나요 혼자 가나요 26 11.22 21:32165 0
 
재현이 후드집업 쭈리인지 기모인지 알 수 없나? 2 09.24 16:47 184 0
워크 숄더백 다들 일상에도 들고 다닐만해...? 12 09.24 16:20 427 0
장터 위시 키링버전 양도해줄사함 ㅜ 2 09.24 16:18 177 0
재현이 후집 품절 되려나ㅠㅜㅠ 2 09.24 16:10 203 0
정보/소식 드림 인스타 단체 릴스💚 2 09.24 15:42 126 1
정보/소식 드림 트위터 WE ❤️ NYC 09.24 15:38 57 1
재현이 이거 폴라 너무 예쁜뎁 6 09.24 15:12 257 0
앨범 오프에서 어떻게 사?? 1 09.24 15:07 108 0
정보/소식 JAEHYUN 'J' MD Collection 9 09.24 15:05 626 2
뎡콘 막콘 포기하고 첫콘 노려봐야하나 10 09.24 14:26 412 0
엘피 취소시킨거 케이앤팝스뿐인건가? 1 09.24 14:26 166 0
도영이버블 너무 구ㅏ엽당 3 09.24 14:20 60 0
장터 혹시 나랑 숄더백 분철할심 있니..... 1 09.24 13:53 165 0
뭐야 예사에 숄더백 풀렸네 1 09.24 13:45 119 0
장터 워크 팝업 티셔츠 분철할 심! 2 09.24 13:40 80 0
오 위시는 사녹 음원다운도 보네 11 09.24 13:27 763 0
모야 모야 4 09.24 13:25 104 0
헐 도영이가 큰거 하나 남았대 8 09.24 13:25 314 0
재현이 엘피 이제 풀릴 확률 없지..? 4 09.24 13:12 192 0
정보/소식 NCT 도영, 첫사랑 프로젝트 첫 주자…정준일 '첫사랑(feat.SOLE).. 15 09.24 13:11 622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9:52 ~ 11/23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