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두개살거 하나만 사게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126 9:439142 0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58 09.23 23:081806 1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56 13:031137 0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53 10:554943 1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최애 무대 적고가자 36 15:08439 0
 
정보/소식 키 플레져샵 챌린지 카리나 윈터4 16:06 72 1
블핑처럼 하는거 좋은거 같아5 16:07 64 0
인터파크 티켓 반송해본사람?2 16:06 24 0
오늘 24일 8시 예사 선예매 티켓팅 용병구해요6 16:05 49 0
위시 네컷 귀엽다 ㅋㅋㅋㅋㅋ3 16:04 189 0
성한빈 분위기가 미침8 16:05 101 7
아니 응원봉 립밤 보습력 실화야?1 16:05 355 1
엥 헐 뭐야 10월 1일 언제 임시공휴일 된겨3 16:03 158 0
드림 다 춤잘춘다7 16:04 47 2
위시 포토부스 사진 떴당4 16:04 97 0
멍또캣 완전체 너무 보기 힘들다17 16:04 227 0
정보/소식 YG 측 "블랙핑크, 2025년 완전체 컴백+월드투어로 팬들 찾는다" [공식]5 16:04 255 1
아이유 여름에 bye summer 발매하고 콘서트하지 아쉬워18 16:03 258 0
흑백요리사 최현석이랑 다른사람중 누가 이겼어?3 16:03 142 0
엔위시 오늘 노래 나와? 3분까진 필요없어1 16:03 32 0
근데 최현석 솊 키 되게 크지않나?4 16:01 151 0
지메일 원래 상대방이 읽으면 읽음표시같읃거 안 뜨나? 16:02 14 0
OnAir 흑백요리사 뱉었던그거3 16:02 178 0
너넨 최애가 버블로 타멤 얘기하는 게 좋아 안 하는 게 좋아?24 16:02 110 0
마플 초동 갑자기 반토막 이상 떨어지는 경우는 뭐야?12 16:02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14 ~ 9/24 1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