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익인1
이거 실화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흑백요리사 최대수혜자 다들 누구인거같애?158 11.11 20:5312442 1
연예/정보/소식14년은 어디 가고…'6년 활동' 동방신기 붙잡은 김재중·김준수 [이슈+]108 13:381618 0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59 11.11 23:516293 0
방탄소년단혹시 앨범당첨탄소들 앨범 얼마나 구매했어? 40 11.11 20:391745 1
플레이브입덕부정기 겪던 신입 인사 박을게 34 12:23681 3
 
아 데식 성진 이 영상 짱 좋다2 12:22 72 0
정재현 이 아기연하공 너모 귀여움 5 12:22 203 0
장터 최강야구 용병 필요한사람 12:22 71 0
아니 난 차 마시는 데헷 농구하는 데헷이 진짜 웃김1 12:22 28 1
아니 박진영 진짜 소속돌들 알차게 불러내넼ㅋㅋㅋㅋ2 12:21 185 0
마플 난 저렇게 의견 자유롭게 표출하고 연대하는 여대가 부럽다3 12:20 115 0
127 엔젤아이즈 이 노래 쟈니 보컬이 너무 좋다2 12:20 85 0
우리 아빤 서명 해달라니까 나보고 남자 싫어하냐 물어봄…3 12:20 232 0
지금 일어낫더...... 12:20 57 1
아 엔드림 키캡 캐릭터맞춰서 우유 마시고 과자 먹고 사진 찍고 우주 보고 게임하는거 너모 귀..3 12:20 409 0
교통 개에바여서 결국 kgma 양도함 ,,,ㅜ2 12:20 227 0
혹시 배송 뜬 판매처 있니!1 12:19 31 0
이마크 황런쥔 이제노 이해찬 재민이 종천러 박지성 사랑한다........6 12:18 135 2
도영이랑 쟈니랑 진짜 부부인듯 11 12:17 384 0
아니 평행이론이 이렇게 이어지네.... 12:17 96 0
헐 드림 인트로 좋다2 12:17 27 1
슈주 블랙수트 레벨 코스믹이 연차차고 나온 노래라는게 놀라움15 12:17 470 0
마플 돈 없는데 kgma 가고싶다5 12:16 96 0
정보/소식 배드빌런 Digital Single '숨(ZOOM)' Coming ZOOM 💨 Breat.. 12:16 28 0
로제 엽떡 오리지널 많이 매워?8 12:15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4:16 ~ 11/12 1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