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찬이 소수빈님 노래 1열 직관하고 소감 얘기하는데 너무 쑥스러웠나봐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상엽이를 영원히 쓰담쓰담...
— 오름 (@Hae0m28) September 24, 2024
🐿️ 왜이렇게 절 만지면서 얘기하세요 pic.twitter.com/QZ15a9qY4L
평소에도 소수빈님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오늘 같이 라디오 하는거 엄청 신나했는데 예차니가 제일 좋아하는 곡 불러주셔섴ㅋㅋㅋㅋㅋㅋㅋㅋ무대 끝나고 후기 말하는데 너무 쑥쓰러워서 옆에 있는 상엽이를 영원히 쓰다듬으심ㅠ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기여워ㅓ어ㅓ어어어어어엉ㅇㅜㅜㅜㅜㅜㅜㅜㅜㅜ